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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치우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깨어보니 어제 치운 눈보다 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새벽부터 온종일 눈과 놀았습니다. 구름나그네와 고복저수지의 설경을 감상하세요. 필히 찬 한잔 마시며 감상하세요. 구름나그네에서 차를 드시며 감상하시는 기분으로...

가지종류의 맛집들이있어 시아의펼처지는 멋진풍경과함께 푸짐하고 맛좋은음식을 즐길수 있어 더욱 좋은곳으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추천합니다. 여행지-세종시뒤웅박고을-세종시호수공원-베어트리파크-비암사-고복[용암]저수지-여행일시-2013.11.23.24...

<산장가든> -신명나라 맛집여행- ∎ 간보기 갈비의 불맛을 쫀득쫀득한 육질과 함께 즐기는 맛손님이라면 한 번 찾아보자. 전문가...함께 즐길 수 있다. 맛깔스러운 밑반찬도 푸지다. 근처 고복저수지 경관은 덤이다. 1. 식당 얼개 1) 식당 상호 : 산장가든...

난 맛집이에여.. 돼지 석갈비만 파는데..달달하니 양념이 맛나답니다.. 아 물론! 제 개인적인 입맛입니다..ㅋ 그치만..손님이 바글바글 한걸로 봐선..별 다섯개는 줘도 괜찮을 듯 싶네여..ㅋ 그만큼..검증 됐다는거니깐여..ㅋ 유성에서 차로 3~40분 정도...

본 고복저수지 정경이네요.. 이곳의 풍경은 비 오는 여름보다 눈 내리는 겨울이 더 멋지다는데 그 겨울에 다시 올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거리만 가까우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이라도 한번 더 가고픈... 내리는 비를 피해 잠자리가 잠시 덩쿨에 매달려...

25일 안성시맛집 통돼지와도토리를 들려 즐거운 점심을 먹고 2번째 만남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하여 길을 떠납니다. 세종시 고복리 고복저수지 옆에 자리잡은 "구름나그네" 안성에서 고복저수지 까지 1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되는군요 올 9월 이였던가 불쑥...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용암리 고복자연공원(고복저수지) 일원 필자가 이름지은 '복리단 길'. 고복 저수지의 '복'을 따서 이름...타기와 나무데크를 통해 산책하기에도 좋다. 주변에 맛집과 이색 카페들이 즐비해 벚꽃길을 충분히 만난 뒤 가볼 수 있다...

[세종시 토지]세종시민 휴양지로 거듭날 고복저수지 세종국가산업단지와 불과 3km밖에 되지않은 고복저수지 설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휴일인데도 휴일같지 않고 머리도 식힐겸 고복저수지로 드라이브 인~ 어쩌다 한번씩 갈때마다 조용하게 맞이해주던 고복...

도가네매운탕 : 네이버 플레이스 http://naver.me/F0ML6O3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