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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의 대평리 등의 지역의 땅이 250만 원 이상 급등한 이유도 세종시 행복도시와 붙어 있으면서 원룸을 지을 수 있는 계획관리 지역의 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룸을 이용할 수요가 세종시 개발에 종사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를 중심으로 현재는...

용포리(대평리)는 KTX 역세권 배후도시로 새롭게 탄생할 것이다. KTX세종역 예정지에서 용포리로 건너가는 유일한 통로(?)예정도로 이주변의 땅값은 벌써부터 상업지를 거듭나는 3.3m2 당 700만~1,000만 우리가 무관심으로 방관할때 이지역의 땅값은 천국...

세종시청 이전까지 예정된 때문이란 게 현지 중개업계의 설명이다. 중개업계는 세종시 상주자들의 소비시장이 대평리까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도 내비쳤다. 대평리는 그린벨트로 묶인 탓에 원룸주택도 흔치 않다. 세종시내 토지거래만 취급한다는 H개발...

대한민국 박사모 세종시지부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희망 박근헤 후보님께서 선거유세 첫날!! 세종시 대평리시장에 12시에 오셔서 유세를 하신답니다. 회원님은 물론이지만 이웃 아주머니 할머니에게 전하여 예쁜 후보 최초의 여성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