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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침에 먹기에 깔끔한 콩나물 해장국 - 세종시 세종청사점 삼백집 201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이 다 팔리면 그 날은 장사 끝이었지요. 이렇게 식당을 운용하면서 많은 분들이 이 간판 없는 식당을 삼백집이라고 불렀다 합니다. 세종시 삼백집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식당 내부가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어 손님들 마음이 편합니다. 우리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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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 사람의 세종시 맛집 카페 2018.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아 부모님들을 위한 영양돌솥밥 갈비탕도있음 ㅋㅋ 서울에서 20년 넘게 운영하다가 남편분따라서 세종시 온거라고하시는데 맛 괜춘~! 👉삼백집🎶🎶🎶 위에 가미갈비탕 옆에있는 곳인데 아침 일찍부터 열어서 좋음 고추만두랑 콩나물국밥2개 시켜서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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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풍경 2019.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청호에서 세종시까지 37키로가 전 너무 힘들어 백제보까지 가서 힘들면 포기할 생각이였는데. 백제보까지 가는 길이 너무 편했습니다. 가다가 헬리콥터도 찍고. 백제보에 무사히 도착. 길이 좋아서인지 생각보다 금방 왔습니다. 몸이 견딜만해서 종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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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회장 류병관 칭구 수고 넘 많았구 계룡산 설경이 넘 멋지네 201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우정사입구- 은선폭포- 관음봉- 문필봉-연천봉-관음봉-동학사- 오댕3개 먹구 - 5시에 주차장에서 출발- 장장 5시간 9키로 코스 세종시에서 아직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삼백집에서 계란하나, 그리고 김하나 얹어주는 콩나물국밥이 맛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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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5] 헌재가 '금배지'증식로인가/ 이규연 논설위원/ 중앙일보/ 2015.04.10/ 2015123528 윤상미 201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에 '삼백집' 콩나물해장국집이 있다. 새벽 4시에 문을 열어 삼백 그릇을 팔면 문을 닫는다고 해서 유명해졌다. 지금도 원칙이 지 켜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 집에서'300'은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겠다는 의지의 숫자다. 영화 <300>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