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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무효표를 만들고는 투표함에 넣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선거구의 무효표가 1000표 안팎임을 고려한다면 세종시갑 선거구에서 투표소에까지 나와 고의로 무효표를 만든 유권자는 4000~5000명 정도일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갑 선거구에 산다는 한...

수요예측 실패 선관위에 유권자 항의 빗발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 아파트에 설치된 투표소가 턱없이 부족해 한표를 행사하러 나온 유권자들이 추위에 떨며 2시간 이상 기다리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와...

얼마나 추운데 오늘..ㅠㅠ

투표소 디도스인가 싶을정도네요 인구 4만명인 조치원읍에는 투표소가 12개인데 인구 2만명인 첫마을(한솔동)에는 투표소를 꼴랑 두개라니 노인인구가 많은 조치원과 젊은층이 많은 첫마을을 감안한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