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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갤러리, 제8회 박경희 개인전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수원에 갈래? 라고 제안을 했고 우리는 스쿨버스를 타고 가다가 과수원 앞에 우르르 내렸다. 일곱 명의 친구들을 아버님께서...아버님께서는 “오늘 과수원 온 김에 복숭아 많이 먹고 가거라”고 하셨고 우리는 옷이 젖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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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선생 훈몽(紫霞先生 訓蒙) - 신교총화(神敎叢話) 1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갈래로 나뉘어 온누리가 온갖 시끄러움을 주동하여 서로 싸우며 사람들이 모두 시대의 조류(潮流)에 따라가니 스스로를 속이고 사람(남)을 속이니 하늘이 밝은 빛을 잃었다. 너희 무리들은 고요함을 주로하여 칠정양병 뒤를 기다리라. (19) 신(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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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하지? 미대인 내가 전시회 다 추천해줄께!!(+추가 또 수정했어) 201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내 싸!!!!!!!!!! 아트포스터 5천원 엽서 2천원 에코백 8천원 라이언 맥긴리 도록 18000원 연필셋트 4천원 즐거운 감상하길@ 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MMCA) http://www.mmca.go.kr/main.do 거기에 개관하자마자 작가들의 설치 프로젝트 작품들이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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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추천드리는 글] " 노무현 탄핵의 진짜 이유" 201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섯갈래로 찢어죽인다는 뜻), 잡놈, 불알갑, 거시기 달 자격도 없는 놈 등 성적비하 발언과 원색적인 욕설을 합니다. 이때 박근혜는 연극을 보는내내 웃었다고 합니다. 김용민 막말이 어쩌고 저쩌고 할 입장이 아닌거죠. 옛날엔 막걸리먹다가 '박정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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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 51 ~ 60 200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러갈래?" "영화?" 영화라.. 가만있어봐라.. 저인간..진짜..미친거아냐?ㅡ.ㅡ+ 지..여자친구가 두눈똑바루 뜨고..살아있는데.. "오빠.." "응?" "유진이랑가" "..." "..아직은..많이 안좋아한다고해도.. 오빠..여자친구잖아(^-^)" "..그래" 민재오빠..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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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금요일 출석부 2016.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지나간다. 통인시장과 함께 서촌을 알리는 데 일조한 옛 금천교시장이다. 서촌을 향해 타박타박 10여 분쯤 걷다 보면 통인시장이 나온다.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09번 마을버스를 타고 옥인길에서 내리는 빠른 방법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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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4 일 일요일 백두대간 18회차 장성봉 2018.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면서 세종대왕의 뛰어난 재능에 깊이 탄복한다. 이와 더불어 한글창제 이후 유교를 숭배하는 많은 관료와 학자들이 거의 400 여년 동안 한글을 무시하고 중국의 한자를 고집했던 것이야 말로 우리나라가 일찍이 문명을 일으킬 기회를 스스로 차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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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201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세종문화회관뒤에 버스를 승차하니 나는 혼자라 자리 배치를 처분을 바라고 있는데 아가씨 3명이 올라서더니 버스 좌석이 3자리가 연이어 있지 않다고 투덜거리더니 1명 떨어져 앉는 아가씨가 모르는 사람이 자기 옆에 앉아야 하느냐며 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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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경묘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세종이 제창한 용비어천가가 조선왕조의 창건역사를 읊은 것이니 불행히도 이곳에 묻힌 사람의 이야기는 빠져 있고 이사람을 이곳에 묻은 사람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해동육룡이 나라샤~로 시작되는 그 해동육룡중 첫번째 분인 목조의 아버지 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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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지사,남해 군수 님께 건의 (남해 양아리 고각본 비밀 해독) 201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을 먹고 풍토병이 치료되어 환웅과 같이 왔던 3 천명의 무리와 피를 섞어 우리 민족을 세웠으니 이는 하느님의 교훈인 홍익인간이 이 지상에 처음으로 펼쳐 진 위대한 사건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 88 올림픽때 외치던 세계는 하나 즉 We are the world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