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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채용(식품가공 1명, 1년)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미래고등학교에서 식품가공 선생님 한분 모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교육청 채용공고를 확인해주세요:) 관심 있으신 분 답글 남기시면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려요~! *저작권 자료(모의고사, pdf 등) 공유 및 매매 글, 댓글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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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입시미술학원 2025학년도 정시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 미래융합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학교 앞 파슨스입시미술학원에서 기쁜소식을 전합니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미래융합 종촌고등학교 졸김@진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종 1호) 파슨스미술학원 꿈의 대학 국민대학교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6개월 동안 그림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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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고등학교에서 근무하실 영양사님을 찾습니다.(공고문 참고)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작성시 무조건 삭제하며 강퇴조치 합니다. 위 사항을 지키지 않아 강퇴시 강퇴는 번복하지 않습니다.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세종미래고등학교에서 대체인력을 구합니다.(영양사) 3식 기숙형 고등학교로 일 식수 200명 내외입니다. (조식 80, 중식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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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개최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kcilbo.com/coding/news.aspx/4/1/117720 세종시교육청,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1일 19시부터 세종시교육청 2... www.kc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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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T Nursing News] 충북영동미래고등학교 3학년 대상 '미래인재양성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동미래고등학교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진로체험은 ‘인공지능(AI) 시대, 간호사로 살아남기’ 라는 주제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방소연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간호사의 역할, 간호사가 되기 위한 과정, 졸업 후 취업분야, 4차 산업혁명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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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부설 서울&세종 영재교육원 꿈끼락 공연단 단원모집 뮤지컬,댄스,밴드팀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부설 서울&세종영재교육원에서 꿈끼락 공연단 단원모집합니다. **꿈끼락 뮤지컬/ 댄스팀/밴드...통해 학생의 자치능력 함양과 특기,적성 계발을 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및 실력을 갖춘 문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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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면 용인 sk하이닉스와 반도체고등학교 및 반도체 소부장 집중분석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도체고등학교 그리고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집중 분석을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보라색 띠는 것이 126만 평의 산업단지 내에 또 여기 빨간 테두리인 것이 아파트와 그리고 이주자택지 근생용지 상업시설 용지가 이 빨간 테두리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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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일고 등 3곳 고교 25명 창업경진대회 참가[미래교육신문]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교육청 일고 등 3곳 고교 25명 창업경진대회 참가 ‘미래 글로컬 혁신을 이끄는 창업가가 되다’ 주제...전국 65개 창업 동아리 참여 [제주=차승현기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5일 제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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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등학생 센터백이 여름에 일본으로...미래 기대되는 재능 현우빈, J2 이와키행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으로...미래 기대되는 재능 현우빈, J2 이와키행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기대되는 센터백 유망주가 일본에 진출한다. 축구계 관계자는 19일 "세종미래FC에서 뛰는 18살 센터백 현우빈이 이와키FC로 이적한다. 현역 고등학교 선수가 여름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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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교원평가”수위높은성희롱범죄(세종 ㄷ고등학교) / 교원평가한 남학생은 아무 일 없고 군인한테 편지쓴 여학생은 뒤지도록 욕하네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 고등학교의 피해 교원은 한 명이 아닌 다수이며 피해교원은 모두 젊은 여교사들입니다. “00이 우유통이 너무 작아“, ”김정은 기쁨조나 해라 XX“ 등등 발언 수위는 모두 역겹고 끔찍합니다. 피해 교원들은 모두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입고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