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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기 우물에서 자기 물을 길어 마실 수 있는 그런 영생의 샘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날 교회는 소리는 많으나 빛이 없다. 교역자 자신이 먼저 충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는 것 보다 더 큰 배신은 없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나타내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만 살아야 된다. 공은 성경을 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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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샘 김동환의 문화산책-신이 내린 음악가 뮤지칼 모차르트의 인생을 훔치다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샘 김동환의 문화산책-뮤지칼 모차르트 뮤지컬 모차르트 신이내린 음악가를 만나다 세종회관서 모차르트의 고뇌와 영혼을 담다 배경음악과 노래가 겹쳐져 이해도가 경감 빈에 있는 모차르트 동상,화단의 음표무늬 지난 2월에는 베토벤과 상봉했는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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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맑은샘교회' 창립 3주년 ! 202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로써 늘 동역해주신 많은 이들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나의 나 됨이 하나님의 은혜이듯이, 세종맑은샘 교회가 고마우신 분들의 기도와 사랑의 빚 위에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제 세 돌짜리 '세종맑은샘교회'는 알차고 옹골차게 커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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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향기를 발하는 교회(231217)- 대림절 세째 및 교회창립기념주일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한 삶입니다. 초대교회는 이런 사랑, 일치, 거룩함이 온전히 드러나는 교회였습니다. 함께 지내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사심 없이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는 것, 참 놀라운 일입니다. 문제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세종맑은샘교회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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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조선 궁궐 탐방 후기 [경희궁] <1>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금의 사랑을 받았던 궁궐인데, 경복궁 중건으로 대부분의 전각들은 경복궁으로 이건되었고, 일제강점기 경성중학교, 조선총독부 관사 등이 들어선다. 전각 훼손은 물론 궁궐터 마저 이리저리 뜯겨나가 이제는 제대로 복원조차 어려운, 빛을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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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중요성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수의 샘이 터졌습니다.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물을 길으러 이리 나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수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전도해서 데려왔습니다. 사마리아의 왕따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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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불가능한 사랑 – 윤영한 목사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샘들은 하나님의 무한하고 다함이 없는 사랑과 비교해 볼 때 끝없는 대양의 작은 실개천에 불과하다 그것은 혀로도 붓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셔서 세상을 위하여 돌아가게 하신 사랑의 길이와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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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교회입니다. 매일 예수님께로 돌아갑시다. 성체성사로 돌아갑시다.(프란치스코 교황님) 하느님은 왜 계약을 피로...성혈의 신비가 삼위일체 신비를 완성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삼위일체이십니다. 오 헨리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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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76 6월2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교회입니다. 매일 예수님께로 돌아갑시다. 성체성사로 돌아갑시다.(프란치스코 교황님) ===================== [수원교구...항상 삼위일체 대축일을 잇습니다. 성체·성혈의 신비가 삼위일체 신비를 완성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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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2. 묵상글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나는 누구인가? 개인가? 자녀인가?. 등 )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립니다. 세종대왕 역시 한글이 널리 보급되어 백성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을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2000년 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한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식사를 하셨습니다. 그 식사를 ‘최후의 만찬(Ultima C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