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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세종 큰임금 때만해도 즐겨 쓰던 말인데 사라져간 것은 이 말들을 안 쓰고 강, 산, 백, 천, 부하다, 위태롭다, 통하다 같은 한자말을 즐겨 써왔기 때문이다. 오늘날 살강(시렁), 실랑이, 간대로, 가뜩에, 불더위, 가만한 바람 같은 아름다운 겨레말을...

전혀 하지 않고 저 머리로 델구 다녔다고 나중에 영현공주 엄마에게 잔소리들었다 ㅎㅎ 정신차리고 사진으로 다시보니 공주가...영현공주! 마나님과 통화중인 고총님 릴라밥집의 고릴라들과 릴라밥집 메뉴판 이가격에서 3000냥씩 할인행사 중이란다...

은평구 - 엄마손칼국수 을지로 - 세이슌 이태원 - 반가 외대앞 - 통일 부대찌개⭐️ 외대 - 해장국감자탕 (고기 양 다름) 경희대, 외대 후문 / 외대 정문(1층?)(⭐️) - 할머니 보쌈 잠실 - 뽀빠이분식⭕️ (여자들은 핸드폰 하면서 먹거나 이야기하면서 먹으면...

도하엄마/ 김인숙님/ 장용석님/ 류호찬님/ 너무적습니다/ 강기선님/ 김현진님/ 이정훈님(완두)/ 인천중부교회/ 김혜선님/ 채기화님/ 인천은평교회/ 이윤석님/ 이종민님/ 이두이 보나님/ 김해수님/ 이수정님/ 김재정님/ 허다현이네가/ 성경님/ 길연정님...

조망된다 『세종실록지리지』의 태령산(胎靈山) 관련 기사에서 '만노군태수(萬弩郡太守)'라는 내용이 있어 이 지명은 당시 이곳에 있었던 만노군과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병자호란 당시 류창국공과 조감공이 호병과 싸워서 승리하여 수천명의...

오가는 세종 3호 ⓒ2005 이은화 장봉도 행 배를 탔습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배의 3층으로 올라가 넓은 서해바다와 배를 쫓아오는 갈매기를 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맘껏 쐬었습니다. 날씨는 따사로운 봄날이었는데 배에서 맞는 바람은 추울 정도였습니다...

가면 밥집이 있을려나... 압구정 김밥집에서 순두부를.... 세종시 인증센터에 들러 인증 샷! 세종시 대교 아래 잔차 전용 도로 평산 신씨 정자에 평산 신씨가 앉아있습니다. ㅎㅎ 공주까지는 15키로 금강하구둑까지는 105.5키로 공주까지 가기에는 너무...

아이가 엄마품에서 하품을 하고 있다. '재정착 난민 제도'란 해외 난민캠프등에 있는 난민 가운데 한국으로 재정착을 희망하는 이들에 대해 유엔난민기구(UNHCR)의 추천을 받아 심사절차를 거쳐 난민으로 수용하는 제도다. 이날 입국한 미얀마 난민은 4...

허름한 밥집들도 몰려 있다. 88식당은 찌개백반과 반찬들이 맛있다. 조밥이 나온다. 5천원. 광희문에서 걸어서 7~8분 거리의 경동교회 앞 평양냉면은 알아주는 냉면집. 육수도 육수거니와 면발이 특히 훌륭하다. 시속 1.5㎞, 시계 반대 방향으로 ~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