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판매완료 / 링컨 네비게이터 / 06년식 / 오토 / 53,000km / 00만원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량은 세종에 있습니다. --------------------------------------------------------- 올해 8월에 가지고 와서 아래의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차량을 항상 여러대 자주 구매하고 판매합니다. 한 동안 고여있던 차량 리스트 변화를 위해서 판매합니다...
-
송림3단지 지하철역, BRT역 편리하고 우수한 교통/학군 세종시 출퇴근 최고! 2020.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역세권 2개역의 지족역, 반석역 도보 이용이 독보적이고, 세종 BRT까지 도보 이용함. 3단지 307동,306동옆 버스정류장(116...2,1,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독서실 스터디센터도 조용하고 정숙성과 학습분위기가 좋아 강추된다. 노은2동행정복지센터가...
-
[타차량죄송]캐딜락 드빌DHS/4600CC/2004년식/검정/단순/259,000KM/세종,대전/상태양호/450만원 201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락함 정숙성은 동시대 국산차와 비교불가하다고 봅니다. 신차값이 1억 정도 했던 차입니다. 미국적인 감성도 좋구요. 시승 강추합니다. 망설이다가도 한번 몰아보시면 완전 마음에 드실겁니다. 현재 차량 작동안되거나 이상있거나 한부위 없습니다. 사고...
-
세종대왕함 명명과 진수의 의의 2008.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에 '세종대왕'이라는 함명을 명명하는 의의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군함의 명명에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특히 우리 해군 군함의 경우, 그러한 경향이 더욱 두드러 집니다. 본격적인 해군 현대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한국형 호위함 (FFK) 1번함...
-
일본 해상자위대(海上自衛隊)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의 세종대왕급과 비슷하다 할수 있슴 공고급 4척 (기준배수량 7500t, 만재배수량 9500t) DDG-173 공고 DDG-174 기리시마 DDG-175 묘코 DDG-176 쵸카이 아고타급에 비해 약간 작은 싸이즈로 90년대 초중반에 건조밑 취역함 4개의 호위대군에 각 1...
-
함정의 심장 "기관"[내연] [가스터빈] [보수] 201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지만, 이유는 간단 합니다. 경제성이 디젤 기관 보다는 현격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함정 기동시 정숙성을 요구하는 세종대왕함 등 이지스 구축함은 디젤 기관을 운용 하지않고 이 가스터빈만 4기 설치하여 운용 하고 있습니다. 이 가스...
-
'Perfect'했던 캐딜락 XT5 2박 3일 시승기(스압주의) 201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차감과 정숙성 연비 등을 확인해 봐야겠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길이 밀리며 전투적으로 끼어드는 차량들이 많아지면서 XT5의 초기 응답성과 가속성능을 체크해 볼 수 있었습니다. 끼어들기를 방어하기 위해 옆 차선의 낌새를 눈치챈 순간 가속...
-
오늘의 포토뉴스 2008.04.30 수요일 200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세종호텔 한식 뷔페식당에서 열리는 '2008 수삼 요리 축제'에 앞서 29일 한 대가족이 다양한 수삼요리들을 시식하며 품평하고 있다. 호텔측은 가정의 달의 맞아 각종 수삼요리들을 10년전 가격으로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Netizen Photo News` `2019. 6. 24`(월) 2019.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관세종=이대혁 기자 ☞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효성 먼저 찾은 베트남 부총리 ▷ “베트남은 효성의 핵심 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효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19일 30여명의...
-
'Netizen Photo News' '2022. 3. 11(금) 202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청까지 여성 임금차별을 비판하는 '페이미투(Pay Me Too)'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여성들은 학교 급식 노동자, 병원 치료사, 학생 등 각자 직업에 맞는 복장으로 참석했다. 이들이 각자 원하는 문구를 적어 치켜세운 피켓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