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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등에 위치한 대학병원에는 전문의 연봉을 높였지만 지원자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3105?sid=102 서울 전문의 4천명 늘 때 경북은 55명…거주지서 암 수술도 못 받아 서울과 지방의 의료 격차가 커지고...

안과 전문의였다 상급병원 중증 중심 전환, 10조 투입…910개 수술-마취료 50% 인상 [사설]필수의료 전공의가 동네 피부과로… 뭘 위한 의대 증원인가 "암수술 환자 7일 입원 땐 병원수익 57% 늘어“ [사설] 대학병원 중환자 중심으로 바꾸는데 10조원...

있냐 피부과가 무슨 귀족놀음인줄 아니? 피부암도 봐야되고 피부 다 벗겨져서 죽는 천포창도 봐야되는데 전공의는 그런걸 어디서배워? 탁상공론에 나라 망한다 답글작성 10 0 사나이777 2024.07.31 08:06:34 참 한심하다.. 그럼 중환자 아니면 최고 의료진...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병원장 간담회 등에서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해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며 “이에 사직서 처리 금지명령 철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사직서 처리 금지명령을 철회하면 각 수련병원장이 소속 전공의 사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