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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밝은교회 칼럼 (밥에 사랑의 온기를 담아)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교회가 시작되자마자 제자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일제히 ‘집집이 모이며 떡을 떼며 식사하였습니다. 제자들은 3년간 예수님에게 보고 배운 것을 실행한 것입니다. 이렇게 같이 먹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알지만 반면에 그것이 꼭 밥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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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사를 마치고...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사(외벽 페인트공사, 방수공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은혜요, 또 하나는 우리 세종주님의교회 모든 교우들의 기도와 헌신 덕분입니다. 2015년 10월 17일 새 성전 입당예배 드리고, 다시 새롭게 성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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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목원 좀 다녀오세요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여러 사역들로 바쁘기 그지없는 교회 상황이라 일찍 온 이들을 어찌할까 조치가 필요했다. 세종의 명소 중 하나인 세종수목원을 떠올린 것은 꽃꽂이하던 H집사였다. 좋은 제안이다. 그런데 그들을 안내할 사람이 없었다. 안내가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