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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보리밥> ~ 정업원 터(우화루) ~ 동망봉(숭인근린공원) ~ 동망정 ~ 동묘 여인시장 터 ~ 영도교(永渡橋 - 청계천)를 거쳐...6.), 정순왕후 송씨(1440. ~ 1521. 결혼 1454. 2.) ♣ 세종의 왕비 소현왕후는 1446년 승하, 문종은 세자 때인 1441년 세자빈...

보자기가 한아름 될 정도였다. 이윽고 점심때가 되서 거의 산 정상부근 바위위에 앉아서 모두들 싸온 점심을 먹었다. 싸온 점심 보리밥에 된장이랑 오이김치( 정확히 기억하신다)을 먹고 오늘은 나물도 많이 캤으니 빨리 내려가자 했다고 한다. 거기서...

Daum세종나카페 http://cafe.daum.net/8949xiangshun 지난비에 배추와 무우가 해갈을하여 부쩍 쑥쑥 자랐네요 에구,,,이뻐라... 목초액을 밭가에 뿌렸더니 도움이되네요 빨간고추따고 옥수수 몇개... 그세 몇개를 또 까먹고 갔네요 돌아서 오는 길에 호박...

바구닐 한아름 선물해 주었고 시집을 선물해 주기도 하고 운전면허를 따라며 책을 사주기도 했다. 난 그 시집을 외우기도 하고 무척 그 시를 사랑했었다 밤공기가 무척 상쾌하고 밤하늘에 별이 아름다웠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길 나누었고 버스를 타지...

보자. 보리밥을 취급하는 칼국수 집에서는 칼국수나 만두국을 시키더라도 소량의 공기밥을 서비스한다. 사리를 더 달라면 더...커피를 원하는 만큼 리필한다. 화장품을 사면 샘플 화장품을 한아름 안겨 준다. 칼국수의 원가는 사골 국물을 쓴다고 하더라도...

기준 세종대왕 한닢이라니.... 방은 따끈한게 어머니의 품을 연상시키게하네, 얼움이 녹아 산천어 잡이는 불가하다고 현지인의 말씀 식당으로 옮겨 잡아놓은 산천어 회와 붉으스름한 송어회와 쐬주를 쭈~욱? 크!취해보자 돈떨어질때까지.. 시골다방엔 왠...

1) 한아름 3168 4 2006-02-28 697 [술집]와인바<핑크스노우> 이충신 1336 1 2006-02-27 696 [카페]진짜 맛있는 찐빵집~!찾았어요 ... 오정연 1680 2 2006-02-26 695 [양식]"분식&양식" 저렴과 고급의 ... 박미경 1649 2 2006-02-26 694 [한식][맛집추천...

때는 한아름 꽃을 안고 웃으며 오리라 ★ 끝내살리라 (삼채) 가세 가세 내조국 해방의 땅 살아서는 못 가던 길 찾아가세 잔악한 독점재벌 폭력과 맞서다 쓰러진 동지여 순박한 소망과 뜨거운 동지애 오직 그 하나로 맞섰던 열사여 끝내살리라 노동자 한...

과자 한아름으로 분위기를 살리고.. 언제나 건강하고 밝아서 고마운 우리 가족,,, 2월23일 정월대보름 오곡밥 지어먹고 두부넣고 무 넣고 억수로 비싼가자미 찌개 끓여 먹고.. 퇴근후에 우리동네 4Km 뛰었네.. 저녁엔 진하가서 노래자랑구경하고 불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