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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허용 해제 필수 비조리라서 금방오는건데 한시간이 걸리네 씨바….

우리집 빼고 죄다 문앞에 뭐 꺼내져있네

폭염속에 생각보다 그럭저럭 잘 되어 세집은 간신히 먹을것 같아요 밭에서 끌어다 절이고 씻고 버무리길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몰라요 ㅎㅎ 그래도 손주들까지 파 다듬어주고 심부름도해주니 일찍 끝났어요 ㅎㅎ 힘은 들어도 농사지은 배추로 하니 든든하고...

센 아저씨들 굴려가며 짜서 국물 솥에 붓고 들기름 추가 간수 넣고 몽글몽글 틀에 담아 물 빼면 끝~~ 점심으로 순두부 한그릇씩 세집 나눴는데 울집 질루 많이 담아 줍니다 짝지 낼 안과 진료차 서울 가는길에. 아들집 들러 이것저것 그중 이 두부 줄 생각...

어느 사이트에서 삿는지 일일이 찾아봐야돼… 🚬

보관하니 큰일 하나 정리했다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몸은 힘들었지만 줄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김장 끝나고 나니 양념이 세집정도 할양이 남았으니 옆지기가 "살림을 할려면 자네처럼 해야해" 하면서 놀립니다 이제 좀 쉬엄 쉬엄하면서 탈곡해 놓은...

하나 정리 하러 왔으리 대충 마물하고 빠이 해야하는 오피 ~~ 그라두 두집 살림이네 아궁 남자루 태어났어야 한다니까 그랐음 전국구 였을띤디 ㅡ..ㅡ 증신두 읍구 몸땡이는 힘들구 정신줄 놓긴 딱이네 ㅋㅇㅋ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나 혼자' 산다. 1인 가구 비중이 늘면서 '외로움'이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새 주거문화가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따로 또 같이'를 표방하는 코리빙하우스다. 30여년간 다양한 임대주택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