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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 그런 오토바이 걸렸나봐 ㅡㅡ 개늦어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비조리라서 금방오는건데 한시간이 걸리네 씨바….

우리집 빼고 죄다 문앞에 뭐 꺼내져있네

와이프 때리고 도박해서 집안 풍비박산 내고 세집살림 차린 차은우여도 먹여 살리겠다는 여자들이 줄을 설듯. 안녕? 난 와이프 때리고 도박해서 집안 풍비박산 내고 세집살림 차릴 예정인 차은우라고 해. 나랑 결혼 할래?

폭염속에 생각보다 그럭저럭 잘 되어 세집은 간신히 먹을것 같아요 밭에서 끌어다 절이고 씻고 버무리길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몰라요 ㅎㅎ 그래도 손주들까지 파 다듬어주고 심부름도해주니 일찍 끝났어요 ㅎㅎ 힘은 들어도 농사지은 배추로 하니 든든하고...

어느 사이트에서 삿는지 일일이 찾아봐야돼… 🚬

센 아저씨들 굴려가며 짜서 국물 솥에 붓고 들기름 추가 간수 넣고 몽글몽글 틀에 담아 물 빼면 끝~~ 점심으로 순두부 한그릇씩 세집 나눴는데 울집 질루 많이 담아 줍니다 짝지 낼 안과 진료차 서울 가는길에. 아들집 들러 이것저것 그중 이 두부 줄 생각...

하나 정리 하러 왔으리 대충 마물하고 빠이 해야하는 오피 ~~ 그라두 두집 살림이네 아궁 남자루 태어났어야 한다니까 그랐음 전국구 였을띤디 ㅡ..ㅡ 증신두 읍구 몸땡이는 힘들구 정신줄 놓긴 딱이네 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