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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일날 제니로부터 케이크를 받아 혼자만의 착각에 빠진 세찬이 응 그냥 우연 하하형은 제니가 보낸 케이크를 받고 결혼기념일까지 챙겨주는 줄 알고 감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찬이가 아니라고 설명하지만 하하는 제니가...

약간 가정집 같은데에서 소민이를 만족시켜라?? 이런 미션이엇고 소민이가 세찬이한테 만족하니까 광수가 “내가 여기 껴야돼?” 대충 이런 분위기엿음 글캐 유명한 회차는 아닌것같은데 풀버전 보고싶음

영하 16도, 체감기온 영하 25도 선자령의 세찬바람은 그렇게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대관령- 선자령-곤신봉-하늘목장 14키로 여정. 시산제 겸해서.

체감온도가 영하 6도 욕심안내고 걸을만큼만 내일은 병원행 감기조심하세요

세찬이는 방학동안 키즈카페가고 여기저기 구경도 하며 보냈어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아녜스 바르다(왼쪽) 아녜스 바르다 감독이 88살에 만들고 89살에 내놓은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이 나왔을 때, 전세계 관객이 그녀의 영화가 여전히 아름답고 혁명적이라는 사실에 감탄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유작이 되지...

아침 나가려고 하는데 뒤바퀴 바람이 없어서 살펴보니 빗스가 박혀 있어요 ㅎㅎ 튜브가 좋은것 증명 확인함을 어제 저녁에 베아링 나가는 소리나 생각 빗스가 원인 일반튜브 같으면 그냥 바람이 빠져 있을텐데 ~ !!! 오늘 바람이 쎄게 불어서 잔차가...

https://tv.naver.com/v/69863081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양세형&세찬의 예비군 어머니(?), 그리고 돌아가신 아버지께 거는 전화 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