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1.2 나가센도의 만추에 내리는 세찬 비바람으로..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정된 일정을 제대로 진행 못하고 창넓은 카페에서 아아 한잔하고.. 오늘은 조기 퇴근해야 겠네요.. 아침나절 잠시 소강상태인 틈을 타서 1시간 정도 끝이 없는 아테라계곡길 트레킹..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깥날씨를 구경하며 누워있는 고양이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attos memes(@cattosarena)님의 공유 게시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세찬 비바람 가을 지우개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찬 비바람 가을 지우개 by / 美林 임영석 가을이 떠나는 11월 초 어둠 속 흔적 갈 멋쟁이 마구 흔들어 댄다 슬픈 곡소리가 예쁜 잎 우수수 헐벗는 갈 끝자락 나목의 울음소리 사계의 끝자락 11월 6일 억수 비바람 겨울 재촉 나목들 떨고 있다 가을 정리...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읽다보면 힐링과 위로가 되는 쿠키런 속 글귀들 모음 2024.07.04
하는 작은 일상들이 아름다운 삶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비바람이 지나고 해가 나고 또 비가 내려 싹이 자라듯. 5. 분홍빛 소금...핑크솔트 마운틴. 시커먼 폭풍우가 몰아친 어느 날, 세찬 비에 온 산이 물에 잠겨버리고 오직 조각배 하나만이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