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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川(세천)의 德田長(덕전장)은 내게 辰巳聖人秘訣(진사성인 비결)로써 時運氣化(시운기화)로 論(논)했는데 甲辰(갑진), 乙巳(을사)를 말함인가 한다. 午未 樂堂堂(오미 락당당)을 생각하니 사람 살리라! 외치대는 소리 九天(구천)에 메아치는 시운을 보게...

가옥에세천벌을받든지지은죄만크은꼭벌받아얏잘거야그래야세상이맑아지지네놈같인가들때문에나라가어지러운거다 차경남 영길아 너부터 인간이 되거라. 나두 나이 먹을만큼 먹었지만 나이 많이 먹은게 자랑은 아니란다. 한동훈장관이 너무 똑똑하니 민주당...

속에서 사라지나봐.....ㅜ_ㅜ... "어어??????? 비..비솜아,!!! " 내가 고개를 떨구고 훌쩍이고 있을때. 우렁찬 우리 세천놈에 목소리가 술집안을 울렸다.=_= "비솜아,! 이리와,!! ^ㅇ^" 뭐가 좋은지 싱글싱글 거린다. -_- 이제 다른 사람 웃는 얼굴을 보면...

너무 많다. 핵가족구조라.. 둘째 골목마다 대포집과 술집마다 폭탄주가 넘쳐난다.... 세번째 거리마다 총알택시들이 너무 많다...도착합니다. (14:16) 곤룡재 직전에 사중사님과 놀부가 세천삼거리에서 차량을 회수하여 마중 나왔습니다. 놀부 고마워...

관 : 세천문화 (북경) 유한회사 - 부 제 : 우정과 평화의 행진곡 - 출 연 : 중국국립교향악단 / 지휘 - 샤오언 중국국립합창단 / 지휘 - 이언 리앙쿤 중국국립합창단 / 지휘 - 이언 리앙쿤 중국측 성악가 등 한국측 출연자 - 김선희(소프라노) 김미진...

무슨 술집 이름같다. 삼각점이 있는 정상에서 다 함께 기념 촬영후 산소골로 향한다. 철길을 건너고 옛 정수지를 지나 내려 가면 산소골 이다. 저 멀리 삼정산성이 있는 정상이 보인다. 경부선을 건너고 판암면옥,원미면옥 예전 판암면옥 하면 지금으로...

옥천, 세천쪽 빠지는 길로 가야 전원카페가 있다.. 호수의 그림 두편이라는 곳이 전망이 좋다고 함 7. 탑정저수지... 논산 방면 건양대 가는 길로 빠지면 이정표 나옴... 해떨어지기 전에가야 물이 햇빛받아서 이쁘게 비추는 것 볼수 있음... 레이크힐...

남짓한 술집 사이에 있었습니다. 성도 7명은 밤마다 모여 예배처소를 위해 기도 중이었습니다. 이런 기도가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지금 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릅니다. 교회를 사랑한다면 아침 저녁으로 교회에 오셔서 기도해...

옥천, 세천쪽 빠지는 길로 가야 전원카페가 있다.. 호수의 그림 두편이라는 곳이 전망이 좋다고 함 7. 둔산 선사유적지 둔산에 위치한 작은 공원이라 생각하면 가장 쉬울 듯~ 무료 주차장도 있어 주차하기도 편하고 유적지라는 개념보다는 한적하고 깔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