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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집이 세채인것 처럼 삼각형 모양​​ ​ ​ 비가 오니 구름이 장난 아닙니다. ​​ ​ ​​ ​ ​ 네 방 짝궁들입니다. 비가 오니 예수님 십자가가 더욱더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제발 우리가 도착하면 구름아 잠깐 멈추어 다오 ​ 세체다를 보기 위해 얼마나 먼 길을 온...

올라가는 케이블카 고장으로 꺼꾸로 힘들게 올라가지만 덕분에 천천히 풍경을 감상 할수있어 좋다 드디어 십자가가 보이는 능선에 올라 세체다 명물 칼날같이 솟은 Fermeda(2873m)의 봉우리와 능선이 감탄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한참을 능선에서 페르메...

다 담을수는 없지만 이곳에서는 한국 사람들도 보인다 7일차:오디세이지역의 세체다 작은 알프스를 연상케한다 너무 멋진 세체다 곳곳에 십자가가 말들도 평화롭다 8일차:마르몰라다트레킹 만년설이 만든 페타이어호수 돌로미터에서 제일 높은 마르몰라타...

다시 빽 했습니다.^^: 돌로미티 슈퍼 썸머 카드 곤도라에서 내리면 보이는 풍광 세체다 오들러 산군과 십자가 날씨가 너무 좋아요 십자가 옆에 있는 안내표 세체다 인증샷 십자가 있는데까지 헉헉대며 올라오니 머리가 어질~ 아래쪽으로 내려가봅니다...

등산8시간 5.초원-야생화천국"세체다트래킹(4시간)+ 싸소롱고(4시간)" 조식후출발(07시)-오르티세이-케이블카(2번)- 세체다 십자가정상(08시)-피렌체산장(중식/12시)- 콜라이즈-케이블카-산타크리스티나(13시)-케이블카- 싸쏘롱고(4시간트래킹)-파소셀라...

팀 기다립니다. 포에버 님 먼저 도착 ~~ 그리고 허수아비 님 도착 ~ 세체다의 또 다른 포인트. 예수님 십자가 와 세계 여러나라와의 거리를 표시한 전망대입니다 ~~ 경건한 마음이 생기던 나무로 제작된 예수님 십자가 ~ 아침에 출발한 세체다 산장이...

들어 있는빵이 이색적이고 맛도 좋았다. 세체다를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 멋진 사진포즈도 취해본다. 정상에 오르니 십자가 보인다. 세체다 정상 정상에서 바라다 보이는 곳의 명칭과 높이가 세겨진 원형조형물이 이채롭다. 세체다의 조망을 위해 내려가니...

성 십자가 성당 -바로크 양식으로 로마에서 가장 큰 분수인 트레비 분수 (2025년 카톨릭 희년으로 보수작업으로 관람 불가 또는 인원 제한 가능) -바울이 로마에서 2년간 가택연금을 당했던 셋집에 세워진 산파울로 알라 레골라 성당(9-13, 15-20시) 석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