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넘들의 세치혀에 신경쓰지 마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모닝 ~☔️☔️☔️☔️☔️ 내 존재를 제대로 알면 칭찬에 우쭐 땔 일도 없고 비난에 신경 쓸 일도 없습니다. 칭찬이나 비난이 상대의 감정표현일 뿐이라는 것을 알면, 내가 그 말에 구애받지 않게 됩니다. 같은 꽃을 보고서도 어떤 사람은 예쁘다고 하고 어떤...
-
3월15일 금요일 출석글(세치혀)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치혀는 세 치밖에 안되는 짧은 혀를 말 합니다. 한 치는 3cm를 말합니다. "세 치혀가 사람 잡는다"라는 속담이 있 습니다. 이 속담은 "세 치밖에 안되는 짧 은 혀라도 잘 못 놀리면 사람이 죽게 되는 수가 있다는 말로 말을 함부로 하여서는 인된다는 뜻...
-
선악의 세치혀/산들강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내리니 무심천 눈가에는 이슬맺힌다 잔잔한 호수는 고요함을 즐기다가도 한줄기 실바람에 풍랑이일듯 잠자는 여인 마음 흔들어놓고 책임못질 허언일랑 하지도말고 사탕발린 세치혀를 갖고떠나라 진실앞엔 진실이 눈에보이나 선과악은 달아봐도 눈금이없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이블글 본문
-
입조심 2024.09.07
옛말에 세치혀를 조심하라고 속담도있어요,써면 떨지나말라고 경기는 엉망으로해놓고,무슨 응원하라고 하는지,잘해봐라 응원하지말라고해 목청피터지게한다,축협하는꼬라지,욕들어먹어도싸다~~ '일파만파' 사태 커진다...김민재 '충격 발언'→붉은악마...
-
입조심 2024.09.06
세치혀를 잘못놀리면 돌이킬수가없다 천지를 모르고, 하루아침에 도루묵되는수가있다 하는것이나 잘하지, '입열면 황당발언' 김민재... '손흥민도 지적' 철기둥과 거리 먼 언행[스한 이슈人]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대표팀의 최후방을...
-
금메달과 뱃지의 교환. 2024.08.26
무릅을 다쳐서 금메달을 금뱃지로 바꾸려는 것도 당신 자유! 팔 무릅대신 세치혀로 싸우는게 쉽겠다만, 세치혀 다치면 또 뭘 뒤집어 관심받을꼬? 정치 묻은 안세영 사태...변하기 시작한 여론 [IS 이슈] 정치권 인사들과 안세영(22·삼성생명) 사이 '직접...
-
국가 망신, 쌓아올린 이미지 추락 2024.08.16
세치혀로 많은 선수들이 쌓아올린 국가위상을 어린아이가 추락시키고 일본놈들이 졸라비웃네 日 매체 "안세영 폭탄발언에 파워게임까지…한국 스포츠계 내홍"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의 호성적에도 불구하고 국내 스포츠계 잡음이...
-
자만 2024.08.02
니들이 프로여 세치혀 미안 똥싸네 꽃범호씨 이 티오 우승 못하면 바보 감독자질 논하지마 "KIA 팬들께 죄송하다"…1위인데 트럭시위라니, 감독 고개숙여도 뿔난 팬심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선수들이 점수를 많이 줬고, 그런 경기를 한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