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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마트 건물에 있는 수선집에 바지밑단 수선 맡겼는데요 7,000원 냈어요 드라이비 오른 건 당연히 알고 있었는데 수선비도 많이 올랐나봐요 바지도 얇디얇은 여름 면 바지라 그닥 품도 안 들 것 같은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이면 걍 집에서 세탁기 돌려야겠지? 쓰다보니 답정너네;

법카 터지기전까지 박박 긁어댐

목도리 두개랑 같이 맡기면 4만원 넘고 거의 5만원 가까이 되겠네 옷 한벌 값이잖아 잘하면 두 벌도 됨 근데 2년 전인가 큰맘먹고 140 넘게 주고 샀던거라 막 페브리즈 뿌리기도 좀 그래 스타일러도 없고.. 비싼거라 그런가 눕시보다 따뜻하고 좋긴하지만...

미안하다하고 수건 갖다주고 수건으로 옷 닦고 바닥 닦고 이랬더니 걍 음료 새로 만들어서옴.... 근데 집와서 아빠한테 얘기하니까 세탁비 안받았녜.... 걍 그정도 생각까진 하지도 못했는데.... 근데 걍 상의 하의 싹 다 젖긴했거든???? 갑자기 빡치네......

2024_09_04_ '24년 부서복 세탁비 예산 신청의 건.docx 45.15KB

* 몇년전 한겨울 기름도 꽁꽁 물도 꽁꽁언 겨울 가성소다 녹여놓고 기름붓는사이 바닥에 먼저들어간 기름이 덩어리져서 비누된것이 가루가 되었어요 건져내고 만든건 물렁하고요 저어야 하는데 금방비누가 된것들 35년. 세탁비누 만들어도 이런경우는 처음...

홍보용 스티커에 정장한벌은 엄청 싸게 책정해서(자켓3000+바지2500=5500원) 세탁비가 정말 싸다고 생각했는데 아들 반코트는 13000원이네. 여태 세탁비를 확인 안하고 그냥 합계만 줬었는데 오늘 남편이 퇴근 안했는데 배달을 와서 문고리에 걸어두고...

도경완 vs 차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