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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풍산단 내년에 착공한다. - 단계별로 나눠 진행...1단계 1225억원, 2단계 2550억원 - 세풍산단 개발 조성을 놓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광양시가 서로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어 지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문제와 관련, 이미 지난 11일 열린...

정현복 시장은 세풍산단 조성에 간접 투자 방식으로 산단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아웃렛 건립은“법과 원칙대로 추진하겠다”며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광양읍 주요 현안이 제대로 풀려야만 인구 30만 자족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는 절박한...

http://m.gwangnam.co.kr/article.php?aid=1544602493313324038 광양만권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 세풍산단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하는 중국 밍타이그룹 투자사인 광양알루미늄공장 건설을 허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되는 광양...

축소될 것으로 보여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지난 25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세풍산단 개발을 맡고 있는 광양경제청은 세풍산단 2단계 유상 개발면적을 40만㎡에서 30만㎡로 줄이기로 했다. 광양경제청은 전남도 지방채 50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