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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 274-1번지에는 일제강점기때 지은 정자인 만귀정(晩歸亭)이 자리 하고 있다. 이곳에는 만귀정(晩歸亭)과 습향각(襲香閣), 묵암정사(默菴精舍)등이 연못 다리를 사이에 두고 한줄로 서 있는 보기 드문 정자군이 형성 되어 있다...

서구 세하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 전북 남원에 살던 효우당(孝友堂) 장창우가 광주 서구 동하에 이거한 후 후학을 가르치기 위해 지었다. 정자의 명칭에 대한 유래로는 효우당(孝友堂)이 그의 늙은 인생을 자연과 더불어 보내겠다는 영귀(詠歸)의 뜻...

지정) 주변관광정보 지자체 홈페이지 찾아오시는길 정보수정 개요 상세보기 개요 * 장창우가 후학을 가르치던 곳, 만귀정 * 서구 세하동 동하마을에 있는 정자이다. 효우공(孝友公) 장창우(張昌羽)가 후학을 가르치며 만년을 보내기 위해 창건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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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보와 오이정이 자연상태 지형에 별서 원림인 소쇄원과 명옥헌을 지은 것에 비해 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에 있는 장창우(張昌雨)의 만귀정은 그 두곳과는 달리 정원이다. 장창우(1704~1774)는 1750년 경 이곳에서 후학을 가르쳤는데 그 옛 터에 1934년...

만귀정이라는 표지가 있다. 남평쪽 길을 따라 약 2Km를 가면 만귀정(晩歸亭) 입구란 표석이 서 있다. 이 만귀정이 있는 마을이 서구 세하동 동하(洞荷)마을이다. 이곳은 흥성장씨(興城張氏) 동족마을이다. 조선 영조 때(1750년 경) 전북 남원(南原...

초대하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싶은 곳입니다. 소개글에 나오는 백헌선생께서 저의 증조부님이 되십니다.^^ 만귀정은 광주광역시 상무지구를 지나 남평으로 나가는 길을 타고 들어가 서창에 접어들면 광주시 서구 세하동 동하마을에 한폭의 수채화같은...

학교 만귀정 아래 마을에 서창의 세동(世洞)마을이 있다. 마을 명칭은 의병장인 삽봉 김세근 장군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라고...고스란히 남아있다는 얘기에 씁쓸함을 느꼈다. 일제의 잔재를 흔적없이 지우고 민족정기를 되 살리기 위해 '세하동(細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