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난주 보러 갔을 땐 펜스만 쳐놓고 아무 소식이 없네요. 아직까지 착공을 안하면 내년초 신입원아들을 받기 어려울 것 같은데 말이죠.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이 있으면 굳이 버스태워 멀리 보내지 않아도 좋을 텐데 말이죠.

주는 내내 눈이 초롱초롱 했어요 ㅎㅎ 💃🏻🕺 마지막으로 유하 세하의 춤 영상입니다~!ㅎㅎㅎㅎㅎ 가장 자신있는 춤이래요! 덕분에...매일매일 선생님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ㅎㅎ 오늘도 얼른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남은 방학도 잘 보내시고 몇일...

청주MBC홀

이쁘게 쓴 세하와, 껄렁한 포즈로 교복을 입고 세하 손을 잡고 있는 민세류놈이였다. "나 오늘 학교 일찍가야돼는데, 세하 유치원 버스 시간 못맞출까봐, 니가 좀 데리고 가라고-_ -" "아, 알았어" 민지류는 내 손에 세하손을 쥐어주면서 만족한다는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