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세한대 총장 일가가 가족회사를 이용해 유학생 등록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2. 주요 내용 세한대학교는 지난해 10월 동티모르 유학생 29명의 등록금 1억여원 중 일부인 2900만원을 인력중개업체로부터 미리 받았다. 하지만 등록금은 학교...

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단체행동에 들어간다고함 5. 세한대, 유학생 불법 입학·취업 사기 사건 연루 세한대가 인력중개업체와 짜고 벌인 동티모르 유학생 불법 입학·취업 사기 사건에 주한 동티모르 대사관이 유학생 면담과 현장 확인 등에 나서면서...

인력중개업체와 짜고 동티모르 유학생을 불법 입학시킨 세한대가 인력업체가 선납한 등록금을 총장 아들이 대표로 있는 가족회사를 통해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세한대 내부에선 이승훈 총장 일가가 가족회사를 이용해 유학생 등록금을 빼돌려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