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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교복 팝니다. 동복팔고요. 치마(68-155) 조끼(85-155) 마이(91-165) 블라우스 보푸라기 흘린자국 이런거 전혀 없고요, 쭐이지도 않았습니다. 한학기만 입어서 거의 쌔거입니다. 가격은 이멜로 문의하시기를.. 이멜: XX@XX

저거기로 전학가는데 교복딱맞게사면안되요? 가방두 커야되요? 제꺼 지금작아서..ㅠ_ㅠ

도원아-0- 제원이는 무대뒤로 사라진지 오래라구 ㅜ_ㅜ 할수없이 나혼자 가야겠군. 벌떡 일어나 강당입구로 향하는데, 세화여중교복패거리들과 함께 맨 뒷줄에 앉아있던 익숙한 얼굴이 나를 반기는체 한다. 또 얘다 신현아. " 언니 어디 가세요? " " 바람...

있다. 상가 벽면을 가득 채운 낙서들이 괜히 정겹다. 기다리는 손님들을 보면 성별과 연령대가 골고루 분포돼 있다. 근처에 세화여중고등학교와 반포중학교 등 학교도 많아 어쩔 땐 교복 입은 학생들 사이에서 떡볶이를 먹을 때도 있다. 애플하우스에도...

진 교복을 입고, 머리를 대충 정돈하고 가방을 들고 재빨리 나왔다. " 뛰어가도 늦는데.... " " 그럼 빨리 타. " 바이크?! 아침부터 바이크 타고 가는 사람이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할수 있을까?? 암튼 타고 보쟈 " 꽉 잡아라.. " " 꺅~!!! " 윽... 사람들이...

남방에 교복티나는 회색 넥타이를 메셨었는데, 그위에 마이를 걸치시며 나오시더라구요.ㅠㅠ 저희는 인사를 했죠, 안녕하세요, 이랬는데 재중오빠가 아, 안녕하세요 이러시구.ㅠㅠ 끝에 들은 이야기였지만 그때 화장실을 가시는 중이였더라구요~ 계단과...

오고 세화여중으로 가는 바람에 중학교도 같이 못 다녔잖아..” “그래그래 알았다 알았어” 난 그렇게 울먹이며 애원하는 규민에게 결국 두손 두발 다 들고 말았다. “…….저기………하민아……….” “왜?” ”혹시…..아니다…….” “뭐야? 싱겁긴...

그의 교복을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나의 눈물은 넘이 눈치챘는지 오토바이가 멈춰섰다. 난 그와 동시에 빠르게 내려 뒤도 안돌아보고 걸었다. “유라야~강유라!” 그가 빠르게 달려와 내 팔을 잡았다. 난 그의 팔을 뿌리쳤다. 하지만……..그도 남자...

앞으로 여러분이 다니실 제일고 가 되겠습니다 , 교복은 ,,,,,,, 제일남고 교복으로 맞추구요 , 교가는, 제일여고 교가를 따르기...곧우리가 다닐 제일고 옆에, 빈학교는 세화여중자리구요 반평성은 처음부터 다시 입니다. 그리고 은재이 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