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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완전 센치해져서 긍정이냐 부정이냐에 마음이 천국과 지옥 왔다갔댜… 아니 나 나름 마음 단단이였는데 요즘 왜이렇게 센티하며 증말.. 그래서 늦어도 저녁시간안에 오늘 볼 타로든 점이든 다 클리어중ㅋㅋㅋ 밤~새벽에 냉정한 말 들으면 잡생각이...

비오는 날 외근 후 직퇴! 비오는 날은 역시 센치한 음악이 어울리네요:) 루시드폴 -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

월요일 6시 칼퇴 성공! 비오는 날이라 센치한 음악이 땡기네요 퇴근길 음악 : 김아름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