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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싱가포르의 최대 쇼핑거리) (송파 바쿠테/싱가포르의 대표 음식)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정원) (센토사 실로소비치) (센토사섬의 케이블카) (스팀보트/고기나 야채를 끓는 육수에 담근 후 익혀먹는 요리) 전 일정 가이드와 함께 싱가포르 구석구석...

센토사섬 가는 방법이 차량으로 케이블카로 그리고 지하철이라던가 하여간 3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그중 케이블카로 가는 이유는 전망이 좋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센토사섬 가는 케이블카는 우리나라 통영이나 무주의 케이블카 처럼 생겼다...

후기를 읽어보면 공통적인 내용이 분수쇼를 보다가 끝나기 전에 서둘러 이동하여 케이블카를 타야 한다는 것인데요,(아마 먼저 일어나는 사람들은 다 한국사람들일 듯함..) 분수쇼가 좋다고들 해서 보는 것이고 30분밖에 안하는데 그걸 보다 말고 먼저...

캐리어가 이동 베이스캠프인 버스 안에 수북하다. 오늘의 일정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방문과 센토사섬에서의 놀이시설 체험과 곤돌라 케이블카 탑승 그리고 유명 셀럽들의 밀랍관 탐방이, 재래시장과 차이나타운을 비롯한 인도, 말레이족 등의 집단...

중국사원, 모스크, 교회가 어우러진 리틀인디아,이색적인 거리인 하지레인 관광 후 중식 후 섬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인 센토사섬으로 이동 후( 케이블카 편도+루지＆스카이라이더 2회+실로소비치)싱가폴의 상징인 머라이언공원, 관광 후 공항으로 이동...

싱가폴 센토사섬 케이블카 관광-민경은 LG옵티머스 촬영

우리나라 남산의 자물쇠처럼 여기 싱가폴 연인들도 종을 달아놓고 소원을 빈다고한다~~ 작은 종들을 보면 각종마다 글씨가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