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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직도... 이번엔 왼쪽의 피너클 피크 ㄱ거의 다 올라와서 돌아보니 텐픽스의 위용... 미네스팀마는 연못수준으로 보이네 센티넬고개(2611m)에 장이 섰네요... ㅇ우리도 장판을 깔자 저저 아래로 넘어가야 한다구?? 나 돌아갈래 - 하자 언니 여유있게...

캠핑장의 아침분위기가 심상찮다. 어제 밤늦게까지 술한잔과 캠핑장의 분위기를 즐기며 웃고 떠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야영의 추위탓인지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웃고 떠들고 있는데, 옆텐트에서 파자마차림의 현지인이 책자 한권을 들고...

눈이 가슴까지 빠져서 라치 밸리에서 아쉬운 백을 하게 되었네요 캐나다 로키마운틴 넘 멋지네요 모레인 후수는 물이 별로 없고 그리고 얼어 있어서 예술적이라는 물빛은 못보았지만 그래도 넘넘 멋지다는 말밖에는ㅎ 산에서 일찍 내려와서 호스텔 와서...

11.6K 고도 1887-2611m 5시간 소요

10일. 일 자 : 2013년 7월 14일(일) ~ 23일((화) 10일간. 참가인원 : 12명. <제8일차 7월 21일(일) 일정> 모레인 호수 센티널 패스 경유 파라다이스 밸리 트레일(Paradise Valley Trail via Moraine lake) : 밴프 터널 마운틴 캠핑장 → 모레인 호수 입구...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의 라치 밸리 트레일(Larch Valley Trail)이다. 모레인 레이크(Moraine Lake) 주차장에서 센티널 패스(Sentinell Pass)까지 왕복한다. ▼ 호텔 창밖으로 보는 캘거리는 오늘도 비가 내린다. 캘거리에 이계절에 몇일째 비가...

캐나다 7-2 (Sentinel Pass, Paradise Valley, Lake Louise) * 8/28 (화) - 모레인 호수에서 센티널 패스 넘어 파라다이스 계곡 지나 루이스호 까지 센티널 패스 오르는 길 (앞에 피너클산이 우뚝 서있다) 센티널 패스 가는 지그재그 오르막 길 센티널...

붉은 단풍과 잎새들 그리고 늦가을엔 설화가 곱게 피어납니다. 거개가 호수까지만 오르는데 참가자들의 역량에 따라 센티널패스 정상까지 올라가 고개 반대편에 펼쳐지는 또 다른 이방의 나라로 여겨지는 반프 설산군의 장엄한 풍광을 희롱합니다. 트레킹...

모레인호수~ 센티널패스~ 모레인호수(약 6시간 소요) 모레인호수 : 호주의 20달러 지폐에 그려진 캐나다의 대표적 명소. 모레인호수 입구에 도착하니, 줄지어 늘어선 자동차가 장사진이다. 어쩐일이랴??? 한참을 기다리니, 차가 움직인다. 주차장이 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