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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것 겸 추천을 먼저 올려보자면 … 가이드인 것도 있지만 존내 쎈 센티넬 여주가 보고싶어ㅠㅠ 심문부의 타성 센티넬학교 비상전력 센티넬 헬로티쳐 암네시아 히든패스 입니다 하 여주가 센티넬인거… 근데 개쎈거… 그런게 너무 땡기는 밤이에요~~~~

추천 해주라 히든패스, 센티넬학교 봤어

레이크 모레인(Lake Moraine)과 센티넬 패스 (Sentinel Pass) Aug. 02. 2013 정 창 균 레이크 루이스가 웅장한 아름다움이라면 레이크 모레인은 섬세한 아룸다움이다. 레이크 루이스가 지리산 이라면 레이크 모레인은 설악산이다. 옛날 캐나다 돈 20불짜리...

ㅇ아직도... 이번엔 왼쪽의 피너클 피크 ㄱ거의 다 올라와서 돌아보니 텐픽스의 위용... 미네스팀마는 연못수준으로 보이네 센티넬고개(2611m)에 장이 섰네요... ㅇ우리도 장판을 깔자 저저 아래로 넘어가야 한다구?? 나 돌아갈래 - 하자 언니 여유있게...

눈이 가슴까지 빠져서 라치 밸리에서 아쉬운 백을 하게 되었네요 캐나다 로키마운틴 넘 멋지네요 모레인 후수는 물이 별로 없고 그리고 얼어 있어서 예술적이라는 물빛은 못보았지만 그래도 넘넘 멋지다는 말밖에는ㅎ 산에서 일찍 내려와서 호스텔 와서...

캠핑장의 아침분위기가 심상찮다. 어제 밤늦게까지 술한잔과 캠핑장의 분위기를 즐기며 웃고 떠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야영의 추위탓인지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웃고 떠들고 있는데, 옆텐트에서 파자마차림의 현지인이 책자 한권을 들고...

붉은 단풍과 잎새들 그리고 늦가을엔 설화가 곱게 피어납니다. 거개가 호수까지만 오르는데 참가자들의 역량에 따라 센티널패스 정상까지 올라가 고개 반대편에 펼쳐지는 또 다른 이방의 나라로 여겨지는 반프 설산군의 장엄한 풍광을 희롱합니다. 트레킹...

그리즐리 곰 서식지로 곰식구 엄마, 아기 2 목격^^) (4일차) * 에메랄드 호수 * 요호 패스 * 타카카우 폭포 (5일차) * 밴프 설퍼산 곤돌라 탑승후 전망 조경 * 미러호수 * 아그네스호수 * 레이크 루이스 (6일차) * 모레인 레이크 * 센티널 패스(텐피크...

11.6K 고도 1887-2611m 5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