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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요즘입니다 저는 오늘도 희망을 꿈꾸며 나무를 캐고 또 나무를 심었네요 오늘은 배롱나무, 화이트핑크셀렉스, 조팝나무 작업하고 황금회화 옮겨 심는 작업했습니다. 목백일홍이라고 하는 배롱나무는 꽃이 피면 100일동안 피는 나무...

달려서 그제 비바람에 가지 하나가 부러졌어요~ 그나마 워낙 많이 펴서 그렇게 티는 안나지만요~😅😅 첨 심을때 이렇게 커질지 모르고 화단 앞쪽에 심었다 뒤쪽에 심은 꽃이며 셀렉스는 보이지도 않아 다시 캐서 옮겨줘야 하는데 넘 커서 엄두가 안나요~🤣🤣

지금은 분홍빛.. 초여름 즈음이면 흰 빛으로 변하지요.

지금은 분홍빛.. 조금후엔 흰 빛으로 변한답니다.

화이트핑크셀렉스가 봄이 왔다고 꽃이피는가요....... 버드나무 뿌리를 캐다가 뿌리에 화이트핑크셀렉스를 접목 시켜보았습니다... 점목이 성공되면 올려 보겠습니다...

말처럼 잘 가꿔 놨어요. 아래 예쁜 나무는 화이트 핑크셀렉스인데 어려운 이름 대신 외우기 쉬운 우리 이름 오색버들이라고...붓꽃인지~ 창포겠지요. 작약이 한창 예쁘게 많았어요. 꽃 속에 들어가 꿀을 빠는지 사진 찍히는 것도 모르네요. 연휴 내내...

공간방에 오질못해 미안한 마음이 앞으론 자주오겠습니다 몆가지 올려븝니다 요즘피는꽃들입니다 불도화 작약. 이제들 피기시작 수국 병꽃 자란 삼색버드나무 셀렉스 아이리스 향기나는패랭이 매발톱 어수리꽃

타버린다기에 반그늘 되라고 꾸지뽕 옆에 심는다, 그러면 일반 수국, 산수국, 목수국 세 종류가 나란히 머무는 셈이다. 설유화라고 부른다지.. 조팝나무처럼 꽃이 피던데. 화이트핑크 셀렉스 옆에 심어두었다.. 이것으로 이제 내게 주어진 나무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