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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가격이 금값이다. 이걸 페이백으로 받았다면 5만원 * 25 * 10000박스만 해도 12억5천만원인데... 시장에 몰래 풀어도 엄청난 돈이 들어온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조사해야 한다.... 회장 비리 의혹에 절차 무시...안세영에게 명분 주는 배드민턴...

셔틀콕 페이백 30% 이상을 장부기재 없이 배드민턴 협회장 독단으로 챙기다니...

원 협찬과 세금으로 선수들 지원 (한다고 하면서 뒤구멍으로 페이백 달달!) 2) 이래노코 협회가 큰 시혜를 베푼양 키워준양 난리...이게 첫 시작이되어 모두가 커질 좋은 기회를 셔틀콕 좀 나눠먹코 깽판 진상좀 그만 7) 라떼는 카페에서, 공정은 바로...

스폰사인 요넥스로부터 셔틀콕 구매 대금의 30%에 해당하는 5,800여 현물 (대부분 셔틀콕이고 수건, 라켓, 유니폼은 일부이며 앨리트용 셔틀콕은 한 통당 46,000원) 을 페이백으로 돌려 받았지만,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협회 이사들에게는 리베이트...

선수들 지원한다고 생색내는데 세금이 절반 이상임 (재정자립도 꼴찌인데 임원수는 최다!) @ 요넥스 셔틀콕 협찬 받은거 회장이 30% 페이백으로 꿀꺽함 @ 협회 시스템 덕에 성공했다면 왜 안세영 이전에는 성공한 선수가 없나? 그냥 개천에서 용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