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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캐스크의 바닐라의 단향 정도네요 4번쨰 마셔보고있는데 향에서 느껴졌던 와인향은 전혀 안잡힙니다 여운에선 딱 두가지 버번캐의 바닐라+묵직한 단맛의 초콜릿 요정도 느껴집니다 (술장이 많이 비었습니다ㅠㅠ) 총평 : 사실 오랜만에 위스키를 집중...

[ 출처 : 조유리 공식 팬카페 ] 생일을 맞아 발베니12년 더블우드 셰리캐스크를 오픈하려고 합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기후는 캐스크 숙성에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 야마자키 위스키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아메리칸 Ex 버번, 스페인의 셰리 캐스크, 미즈나라 캐스크에서 최소 12년이상 숙성된 원액을 조합하여 만든 제품이다. 야마자키 12년은 다양한 캐스크에서 숙성하여...

총 5번을 숙성시키는데, 먼저 12년간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 후 나머지 기간 동안은 4가지 중류의 셰리 캐스크를 사용해 숙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그중 2가지는 달모어 증류소에서만 사용하는 캐스크라 한다. 색갈이 진해 어떤 캐스크...

출처: 위스키 갤러리 맥캘란 12년 셰리캐스크 11만원이라 사람들 오픈런까지 할 정도로 몰렸다고 함

새로운 반전이 긴 여운을 남길지도 모른다. 더블우드는 두 개의 오크통을 활용한 숙성 방식이다. 발베니 12년은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를 순서대로 거친다. 두 캐릭터의 은은한 밸런스가 탁월하다. 진지한 태도로 섬세한 아로마를 느껴볼 것을 권한다...

소유주인 셰리 단통 위스키 수량 : 1병 용량:700ml 도수:61도 원산지 : 일본 설명: 1996년에 통에 넣었고, 2008년에 공식으로 병에 담아 설리 통에 넣었습니다.내숙성 12년, 업에 넣다주통 시리즈. 산토리 2004년, 우치시마자키 카즈시라주 증류소 "The...

구하기 힘든 맥캘란, 클랜드로낙을 뺴고 글랜파클라스와 글랜로티스라는 증류소를 추천 드립니다. 맥캘란 18년 셰리 캐스크는 60만원을 거튼히 넘지만 글랜로티스 18년은 20만원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ㅁ 한국은 위스키가 바싸다? - 세금 계산법이 다르니...

오크 캐스크를 처음으로 실험하고자 일본을 대표하는 미즈나라(Mizunara) 오크에서 부분 숙성한 주정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와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한 위스키와 함께 결합했다. 그 결과 글렌모렌지 하우스 스타일과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독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