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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奇人) 소강절(邵康節) 매화를 보고. 지금으로부터 900여 년 전(1011∼1077년) 宋나라 시대에 유학, 도학, 역학 등에 능한 소옹(邵擁)이란 사람의 시호(諡號)가 강절(康節)로 소강절 선생 (邵康節先生) 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내려오고 있는 사람...

한시漢詩 청야음淸夜吟 月到天心處(월도천심처) 風來水面時(풍래수면시) 一般淸意味(일반청의미) 料得少人知(료득소인지) 소강절<邵康節> 달이 천심이 있는 곳에 이르니 바람이 수면으로 불어 오는구나! 어디에나 있는 청량한 의미를 제대로 아는 이 적음...

소강절(邵康節)의 예언 소강절(1011~1077)은 중국 宋代의 유학자 이자 시인(詩人)으로 유명한 학자였습니다. "소강절"은 젊어서 과거에 급제하여 20대에 벌써 상서의 지위에 올랐으며, 문장이 빼어나고, 시(詩)를 잘 지었을 뿐 아니라 주역(周易)에 아주...

소강절(邵康節)의 예언에 대하여~ 소강절(1011~1077)은 중국 宋代의 유학자이자 詩人으로 중국 송대의 유명한 학자였습니다. 소강절은 젊어서 과거에 급제하여 20대에 벌써 상서의 지위에 올랐으며, 이 세상의 문장이 빼어나고, 시(詩)를 잘 지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