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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 읽기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귀에 경 읽기 김육주 作 내 나이 예닐곱 코흘리개 딸을 앉혀놓고 하늘 천 따지 콧물이 들락날락 하는 것도 못 보시는지 소귀에 경 읽기 하시던 우리,아버지 귀 너머 들었던 아버지의 말씀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듣는 귀는 열어두고 남 말에 질러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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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읽기/답답해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소들의 합창 귀.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에.에둘러 표현못해 ᆢ 경.경이로운 그날이 다가오지만 읽.읽어도 들어도 소통불가 기.기를 쓰고 말해도 못 알아 듵어 힘들다 힘들어. 아주 답답해. 프사를.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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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經읽기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줄 말이 없습니다. 모두가 ... 본인이 선택選擇하고 ... 본인이 ... 결정決定한 일인 것을 요 ... . . . ‘소귀에 경經 읽기 ...’ 소귀에 경經 읽기입니다. 그냥 ... 내 버려두는 수밖에요 ... 그냥 ...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 그냥 ... 지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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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읽기, 심후섭회장은 멋모르는 이사들을 총알받이로 앞에 세우고 있다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여러분 언제까지 망나니 짓을 하고 있는 이 집행부, 심회장의 장난에 문단이 쪼개져야 하는지요 ? 수성문협에 이런 글을 올려 모르는 문인들의 눈을 속이고 있습니다. -수성문협 카페에 심후섭 회장이 올린 글- 존경하는 수성문협 회원님 중 대구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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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소귀에 경읽기 !! 200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시장 급락으로 글로벌 주식 하락한것은 주식하지 않는 사람도 다 아는 이야기 일테니 굳이 수치까지 들먹이며 강조할 필요는 없겠지요 ?? 다만 중요한것은 ... 현재 장세에서 일정 부분 현금 보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될것입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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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읽기'라는 속담은 마치 '조국통일만세'님을 위해 만들어진 속담같군요... 2005.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깐 카페를 나갔다 온 사이에 글을 올렸군요..한참있어도 답글을 안올리기에 사이트 나갔다왔습니다. 그런데 글쓴거 보니 마치 자기가 논파라도 한듯이 '도망갔네'라는 표현을 쓰질않나... 참 한심합니다.. '조국통일만세'님의 아집..참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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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진리와 인간의 마음 / 31. 경에 대해서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그렇구나. 나는 잘못생각했구나.' 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경(經)의 'ㄱ' 자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소귀에 경읽기 하는 꼴이 됩니다. 죽은 자의 영에게도 이 세상에 있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의 말로써, 인간의 도리를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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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 읽기 2015.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격언에 소 귀에 경 읽기 를 가르켜 ㅡ 도무지 이해를 못 하기에 말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 가 됩니다 그러하기에 국정교과서 반대하는분 들과 말을썩어 토론 해보았자 ㅡ 시간낭비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하기에 ㅡ소 귀에 경 읽기 란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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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 읽기~ 201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우시는데.... 몇페이지인지,겨우옆사람 책페이지 컨닝해서 눈으로 따라 읽는새에 벌~써 다른페이지 OTL OTL 완전 소귀에 경읽기!!!!! 뭔말인지? 뭔뜻인지도 모르고 절만 따라 하다가... 절하는 것도 무지 힘들더만요~ 삼배하고 다른사람은 하던 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