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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소금구이,, 늦게 참석하신 "치치"님과 얼짱 "적운"님~ 통화 모드 설정중이신 "쪼아"님~ 그남자 그여자의 남자주인공 "던힐...모빌들,,많죠?? 날씨와 추위 때문에 일찍 마무리를 지으려 해봅니다. 해산 전 을숙도 공원으로 짧은 거리 이동하여 담소 및...

잠시 담소를 나누다가 기념 사진 한장 ~! 이미 오래 전에 TV에 방영되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분.. 루시님께서도 이미 알고 계시더라구여~ 배도 슬슬 고파 오고 다른 분들께 폐가 될듯 하여 급히 다시 출발했습니다.. xxxxxxxxx 삼선계단을 지나...

막대사탕 먹는 거였음. 허탈) # 여행을 떠나면 대학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들 사이에 끼어 스적스적 걷는 것을 즐기곤 한다. 국제학생 비율이 높은 대학에선 학생으로 행세할 수도 있어 모종의 소속감까지 느낀다. ㅎㅎ 카이로 대학 방문은 좀 의외였다...

한주소금으로 담근 김치약간, 10월 15일 입원하는날 오후에 입원하라고 해서 오전에 사무실 출근해서 업무 정리하고 울회사직원이 병원까지 짐들어 줘서 편히 왔다...(내 짐보더니 어디 소풍가냐고...내가 생각해도 먹을꺼만 한짐이니...히히히히) 입원전...

후 소금통을 엎지르고 설탕종이을 찢어버렸다. 그리고는 의자에서 일어나게 해달라고 조르더니 레스토랑을 휘젓고 다니며 심지어 위험천만하게도 부두까지 뛰쳐나갔다. 빨리 식사를 끝내자는 것이 전략이었다. 앉으면서 주문을 했고 빵을 서둘러 가져다...

치카치카(소금) 하고.9시30분쯤 출발한다... 한 1시간 정도 가면 선비샘(덕평봉)이 나온다... 우린 여기서 세수도 하고 머리도 감고......아이~!!!......띠원해~~ㅎ 비누~~~삼푸~~~안..................했어용~~^^; 잠시 쉬고.망바위.칠선봉.영신봉을 지나...

마시면서 담소를 하는 것을 보더니, 아니 내 방에서 뭘 하느냐면서 간호사더러 빨리 나가라고 눈을 찡끗하시면서 과장스럽게 몸짓을 하시는거예요. 우리 모두 깔깔대고 웃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환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시려는 제스추어겠지요. 하여튼...

한때의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 붕어마왕님과 붕어마녀님도 보이네요 보기좋읍니다 예쁜사랑 키워 나아 가시길.... 와우~제일 반가운 먹거리들 미역국에 속풀이 한잔 역시~~소맥은 최고로 안좋은 칵테일법 이라는걸 다시한번...... 교주의 소시적 추억에...

소개, 담소 및 노래 등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수한 누룽지 탕, 날지 못하는 새(십조), 모닥불 주변에서의 여흥 등은 꽤 오래 기억에 남아 있음 직하다. 3. 4월 25일 관월정에서의 일출이 장관이라는 제임스의 설명에 새벽 일찍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