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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음. 바늘로 고추코를 살짝 구멍을 낸 다음, 용기에 차곡차곡 담은 후, 간장 1 소금 1 설탕 3 식초 3 물 6 의 비율로 섞은 후 고추가 잠길 정도로 부은 후 약 3주 후 부터 3년까지 두고 먹어도 변질 없이 맛있답니다...

줍니다. 소금의 양은 고추의 양과 염도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고추 담그기: 소독한 페트병이나 항아리에 손질한 고추를 차곡차곡 담습니다. 고추가 떠오르지 않도록 적당한 무게감이 있는 돌이나 접시 등으로 누릅니다. 만들어둔 소금물을 고추가...

버무렸습니다. '고추지'는 짜게 절여 두고 먹는 장아찌의 또다른 이름입니다.(물론, 소금에 절인다는 점과 일정정도기간동안 숙성시켜 먹는다는 점에서는 넓은의미의 김치 범주에도 들어갑니다.) 요즘은 장아찌하면, 간장과 식초 ,설탕을 섞은물에 절여...

여기서 고추지란...정식 이름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요. 청량고추를 잘 씻고 꼭지따고 몸통 부분을 바늘로 콕콕 찍어 몇개 구멍 낸 후에. 간장+파뿌리+양파+물엿을 끓여 식힌후 부었다가. 또 그 간장을 따라내서 끓여서 식혀서 붓고... 머 그렇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