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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Jeju by UTMB 100K 완주 소감 및 요약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되는 구간이지만 차분하게 내려감. (이 구간에서 먹은 뉴트리션: 아미노바이탈 1포, 에너지젤 2개, 말린 고구마 3~4개, 소금알약 4개) 경치 좋았던 윗세오름 6. CP3(어리목입구 / 29.5K +1730m) 통과기록 04:16 (125위) → CP4 천천히 내려왔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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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상식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를 때만 물을 마시고, 배고플 때만 먹는 것은 절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예를 들어, 마라톤에 참가할 때 에너지 젤과 소금 알약은 에너지 밀도가 높은 보충제이므로 신체가 이를 소화하고 흡수할 시간을 두어야 합니다. 쉽게 물리적인 초과인출과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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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산악회 2024년 9월 산행 결과 - 서울 둘레길 3코스-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쉼터를 출발하였다. - 전망대에 도착하여 있다보니 의외로 빠르게 후미조가 뒤이어 바로 도착하였다. 고귀종님 왈 ’소금 알약 하나씩 먹으니 처음보단 조금 쉽게 빠르게 왔나보다‘ 하였다. 정말 그런가? 그리하면서도 약간의 경사진 길을 걸어 올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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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때 먹었던 소금알약... 200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걸 뭐라고 하죠?? 이거 진짜 여름에 집회 나갈때 필요할것 같아요~ 특히 수쉑 소대분들은 많이 이동 하니까 이런 거 필요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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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익산 트라이애슬론대회(이정록님이 밴드에올린사진)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육경련이 오고 왼손은 주먹이 안쥐어지고 장단지는 쥐현상이 올라오고 마침 갤러리에 아는분이 계셔서 혹시 소금 있냐고 물어보니 알약형태 소금을 가지고 계셔서 그거 먹고 경련이 사라졌습니다 수영를 못해서 아쉬웠지만 수영 못지않게 넘 힘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