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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소꼬리탕으로 보양식 만들기~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또 한계절을 지나는 즈음에 음력 팔월로들자 여름내내 세력들 좋은 풀들을 베어주는 일들이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런 온식구들을 위하여 한끼 따뜻하게 대접했습니다. 여기에는 꼬리 4kg 우족 4kg 스지 2kg 도가니 2kg 식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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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꼬리탕드시고특허권팔아주세요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꼬리탕은 나도젊은시절 날마다 108배를 해서 그런지무릎이아파서 소꼬리를 사다 20시간 푹고아서 먹습니다 커넥팅 로드처럼 손가락처럼 관절이 많은 부분은 소꼬리가 유일합니다 색갈이갈색으로 변하면 드십시요. 특허를 팔겠습니다 특허권매매장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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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요.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짝꿍이 아침 먹자고 데리러 왔어요. 아침부터 먹자 판이죠. 강원도에서 뜯어온 곰취예요. 소이 먹이고 싶어 또 소꼬리탕 시작~ 막내시누가 기름기 제거~~ 또 막내시누 둘째딸이 상견례하고 신랑될 친구랑 인사 하러 왔어요. 아가씨가 사위감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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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전번을 따였어요.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데 두분다 여님이네요. 왜 여님들한데만 인기가 있는지~~ 벌써 목요일이네요. 이번주는 아침마다 소꼬리탕을 먹고 나와 그렇가 막 힘이 나요. 이만큼 얼려놓고 한개씩 꺼내 먹고 있어요. 국물이 진하고 고소해 맛있어요. 막내 아가씨 덕분에 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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