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4년 11월 23일 14시 2분에 '국력은 (행 1:8)의 권능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회 폭동을 자신들에 양심을 속이고 거짓으로 북괴군이 침투한 폭동을 묵인(默認)하고 또는 비호(庇護 :감싸 보호함)하고 또는 거짓으로 민주화라고 국민들을 속이는 파렴치한(破廉恥漢 :체면과 부끄러움...
-
트럼프 당선을 몰랐다고?- 한국의 지성과 전문가들은 죄다 머저리다.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 선거를 하려면 인물이 필요한데 없다. 이재명 조국 유죄판결받으면 이준석이나 한동훈 기타 보수후보가 승리할 수 있다는 계산을 이 시국에 하고 있는 것이다. 윤 씨는 하야를 하든 탄핵을 당하든 이미 나가리다. 차기 정권 창출에 주판알을 굴리고...
-
제3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으면서도 전라남도 조례안 주민발의를 주도해서 곡성군민들께 농민수당을 안겨주었습니다. 섬진강유역 수해피해 곡성대책위원회를 세우고, 630일동안 서울과 곡성을 오가면서 수해피해를 입은 1,300가구에게 배상금을 받아내 주었습니다. 존경해...
-
9월 26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궐 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부터 이틀동안 후보등록이 진행됩니다. 여야 각 당 지도부는 총력전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 지난 대선 국면이던 2021년, 도피 중이었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김모 씨가 공범에 전달하려고 쓴 편지의...
-
[조선칼럼 윤태곤] 이재명은 왜 민심 외면하고 성벽을 쌓을까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29%, 전남 23.17%에 그쳤다. 경기(10일), 대전·세종(11일), 서울(17일) 일정이 남았지만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다. 장마 이후의 폭염, 파리 올림픽이라는 외부 악재 탓도 있겠지만 자해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치열했던 여당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