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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프로 나온 제자, 소년원 갔다…지속적 치료 없는 ‘금쪽이’들 걱정”｜동아일보 (donga.com) “오은영 프로 나온 제자, 소년원 갔다…지속적 치료 없는 ‘금쪽이’들 걱정” 육아 솔루션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는 아동이 TV쇼...

아무것도 못 함. 가끔 손윗형제가 패보는 집도 있지만 그럼 금쪽이 새끼 사춘기 중2병으로 죽겠다며 식칼 들고옴. 소드마스터...등등) 보고 무서워서 또 덜덜.. 청소년 병동 간 애는 소년원 대신 온 애새끼들한테 쳐맞고 덜덜~ 매일매일 부모한테 꺼내달라...

이미 금쪽같은 손자가 태어난 후. 남편 문희수가 농으로 ‘손녀딸을 보았다’며 건넨 말을 진담으로 알아듣고는 다시 혼절, 집안 식구들을 또 한 번 질겁하게 만들었다. 성현의 출생은 누구에게보다도 어머니 이경순에게 있어 꿈같은 축복이었다. “네가...

자식만 금쪽이고, 교사는 니네들 감정 처리장이냐? 반드시 하나님이 댓가를 찾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진상 학부모들은 반성하고, 회개해라. 교사는 학생들 때문이 아니라, 대부분은 학부모 때문에 교사 하기가 너무 힘들다. 국회의원아, 너희들은 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