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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책 속의 청소년--<소년을 읽다> +<패트릭과 함께 읽기>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7월에는 저자가 청소년들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경험을 기록한 책들을 골라봤습니다. 특히 서현숙 선생님의 <소년을 읽다>는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공부로 이어지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패트릭과 함께 읽기>도 지금 읽고 있는 책으로,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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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이런 곳이 아닌 곳'에서 만나요 [소년을 읽다, 서현숙]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업을 받지 못하고, 여전히 편견이라 믿고 싶은 부분이 현실인 부분도 많다. 소년원의 아이들의 책읽기 수업을 담은 [소년을 읽다]는 이 시대를 사는 어른으로서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 <<문장수집>> _ 근철이가 느낀 고마움 너머, 거기에 미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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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소년을 읽다> 서현숙 작가님과의 만남 후기-노미정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두 사람 -김달님 에세이 *저 청소일 하는데요 -김예지 작가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찾아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것 같아요.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꺼내주고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 [소년을 읽다] 를 만나서 따뜻한 2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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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읽다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년을 읽다 서현숙, 사계절 2021 작가의 말 그 시절, 우리는 서로에게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었을까. 갇힌 소년이 만날 수 있는 세계라고는 소년원이 전부였다. 소년원 내의 교사나 친구들이 소년이 만날 수 있는 ‘모든 타인’이었다. 소년은 나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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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 책 여행 6월 28일 모임후기 <소년을 읽다 – 서현숙>(임채란)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불 속 책 여행 6월 28일 모임후기 이번 주는 <소년을 읽다 – 서현숙> 146쪽까지 낭독했습니다. 작가는 소년원에서 주 1회 국어시간을 갖기 전까지 여러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소년들을 만나면서 그 편견이 깨지고 다른 시선을 갖게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