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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수업도중 욕설등 난동을 부려서 선생이 미안하다고 사과 하면 용서 해준다고 했으나 다시 난동 부리는중

촉법 소년들 10대들 무슨 짓을 해도 형사 처벌 안 받으니까 이러다가 청부 살인까지 하게 생겼노

학폭을 일삼고 있다. 체격이 큰 학생조차도 학교 밖 선배를 불러 겁을 주는 A군의 전횡에 맥을 못 추고 있다. 전북교육연대는 “(A군의 학폭이 점차 심해지고 있는데도 S중학교는 의무 교육과 촉법 소년이라는 틀에 갇혀 사건에 얽매이기 싫어 쉬쉬하고...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5033 대전교사 가해 학부모 신상 폭로 SNS 등장 "사돈의 팔촌까지 공개할 것" - 대전일보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