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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촌에서 소달구지도 타보고... 떡매도 치고...콩고물 묻혀서 바로 먹으니...대박이네요... 선비,,양수희.. 윙크샷~~ 약수물도 한사발 하시고~ 선비같이 생겼죠??ㅎㅎㅎㅎ 언제 사진인지 모르지만..폰 사진 정리하다 몇개 올려봅니다... 바다의 우유..굴...

영산, 밀양, 김해, 양산을 거쳐 동래로 갔다. 1617년 7월 20일부터 9월 4일 까지 45일까지 낙동강 따라 이어진 여행길이였다. 동래 온천에서 돌 아오는 길은 양산 통도사, 경주, 영천, 하양, 경산을 칠곡 사수로 돌아갔다. 이 여행길에 함께 동행한 제자인...

대구밀양향우회) □ 17.10 밍절이바구 추석 연휴가 유례없이 긴 덕분으로 붐비는 당일을 피해 이튿날 형제가족들 모두 모여라는 큰형님 명으로 출가한 여형제들까지 자녀들을 데리고 모여드니 스무나흔명이나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분에서 나서 번성한...

2명이 타고 구포역에서 1일회원 1명 포함 3명이 합류하였다. 밀양역에는 1시간이 경과한 10시 17분에 도착하였다. 역을 나와...벽화들이 그려진 멍에실 마을이다. 고삐가 달린 소달구지 그림앞에서 폼을 잡아본 후 도로길을 따르면 길 위에 ‘구서원재...

밭터의 흔적이 흩어져 있다. 계곡을 따라 곳곳에 제법 큰 마을이 형성되어있는 것을 볼 때 이 길은 밀양과 언양을 잇는 주도로였을 것 같다. 소달구지와 말들이 다니는... 오천평반석 등 넓은 암반으로 이어진 쇠점골은 낙엽으로 뒤덮힌 계절이지만 수채화...

신월리 밀양박씨 외가 가는 길에 지금 저수지 안 구곡마을 냇가에 김 씨들 비각이 있었고 거기에 문턱 바위가 있어 그 바위를 넘어서 할아버지를 따라갔던 기억이 있다. 진외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무척 반가이 맞아주셨다. 구곡마을에 4촌 동생 광산김씨...

사람과 밀양읍내에 있는 '치과에 이빨 치료하러 갔는데' 무슨 까닭인지 그냥 돌아 왔다. 이때 부터 관리하지 않은 이빨은 평생 나를 괴롭혔다. 내가 몇 살에 고향을 떠나 살게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방에서 기어나와 부엌에 떨어져 생긴 '코 등의 흉터'가...

좋아하는 소달구지 길이 나온다.(시멘트 포장 길이다.) 걷다보니 보지 못했던 표지판이 나온다. 11개 꼬부랑 길 숫자를 보면서 걸으니 쪼끔 쉬운데정상으로 올라가니 바람이 많이 분다. 나는 모자를 쓰고 겨울 옷을 입어 몸을 보호한다. 테이블 베낭을...

있는 농산물 직판장은 물론 행위예술. 구연동화 및 인형극. 소달구지 타고 추억되살리기 등 이벤트 행사와 먹거리장을 개설한다...내용은 6일 미리미패 농악시연. 청도 온누리패 공연. 밀양농업 발전을 위한 풍선날리기. 기능성쌀 시식회. 7일 농협 농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