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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림찻방』(로대·사진)을 출간했다. 30여 년 명상 생활을 하면서 축적한 삶의 지혜를 김창배 화백의 문인화와 함께 소담스럽게 펼쳤다. 생활에 지친 현대인 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성교육용으로 안성맞춤이다. ​ 정씨는 1994년 빛명상본부를...

▲통영 광도천변에 활짝 핀 수국 ▲통영 광도 수국길은 왕복 약 4km로 수국을 보며 비교적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수국길로 들어갈 때는 바깥 큰길을 이용하고 나올 때는 안쪽 길로 걷는다. 수국의 계절이다. 바라만 봐도 마음이 풍성해지는...

보내는 정성을 생각하셔 수고스럽지만 드실때 천천히라도 괜찮으니 레시피와 함께 봄봄봄♡ 3월 봄향기 그득~ 성의있게 소담스럽게 행복밥상에 꼬옥!! 차려 주심 넘넘 감사합니다 ♡ 구호는~~~~ ~~~~~~~요 봄봄♡ 친사모에도 봄이 왔어요♡ 내일 월요일...

집 나갈 일이 있어 느타리를 다 뜯고 갔는데 열흘간의 여행을 끝내고 돌아왔더니 느타리가 또다시 소담스럽게 피었어요 봄,가을 여러차례 피는 느타리가 참 고맙네요

시흥갯골에서 만난해국이 소담스럽게 피었네요 이젠 사진도 포토샾을 못하니 접어야할듯싶네요 사진방,인물방이 풍성하여 좋구만요 10월도 이틀 남앗구만요 마무리들 잘하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초 한꺼번에 다 파종은 힘들어 지금도 나눔하면서 조금씩 심고 있지만 빨리 심었던 아이들은 소담스럽게 꽃 피고 있어요

시인 도연명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하늘색 옷을 입은 도연명이 책이 수북이 쌓인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동자가 소담스럽게 핀 노란 국화 화분을 보여 주고 있다. 도연명의 얼굴은 광대뼈가 두드러졌고 턱이 넓으며 입술이 두터운데 만면에 미소를 가득...

준다. 신부님 강론 모습 순례 기간 내내 양영성체를 .... 제대 뒤에는 ‘영원한 사랑’이 꽃말인 부겐베리아가 화분 속에 소담스럽게 피어 있다. 약 30분 간 자유시간이라 성지 경내를 더 다녔다. 제대 뒤의 부겐베리아 ▲새로 지은 대성당 파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