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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경님의 그림과 수석, 시인 소담 임송자님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에 평소 음식솜씨를 자랑하는 임송자 시인께서 "소담쌈밥"집 을 2014/5월23일(금) 오픈합니다. 서울에서 올림픽대로를 타고 김포쪽으로 달리다 제방도로로 좌회하면 작은 언덕위에...

안녕하세여? 해바라기짱입니다. 여러가지 채소와 함께 갖가지 찬들로 한상 푸짐히 차려지는 맛난 쌈밥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해본 초가쌈밥 직접 재배한다는 채소들로 더 믿음이 가고, 덤으로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밥맛이 더~ 맛난곳. 만족...

항아공방 大先輩 소담님께서, 장기동에 쌈밥집을 개업하셔서, 백리향님이 한턱 쏘셨습니다.

한갓지고 좋더라구요~ 가격도 뭐 그닥 비싸지 않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상.. 아직 메인은 등장을 안했습니다.. 낙지 쌈밥정식에 나오는 낙지 2인분.. 보기와는 달리 그닥 맵지는 않아요~ 늘봄 쌈밥정식에 나오는 제육볶음.. 맛조절을 잘해서 냄새도...

비벼드시면.. 집 나갔던 입맛이 겁나게 돌아오는것을 확연히 느끼게 되더군요.. 갖가지 야채들에 강된장과 함께, 소담하게 담아진 쌈밥 입니다.. 점심 전이시죠..맛나게 한쌈 드실레에~~~..ㅎㅎ.. . . . 총평입니다.. 근자에 먹을만한 쌈밥을 만나지 못해...

모든 쌈에는 햄이나 무우장아찌를 넣어 주면 맛있습니다. 저는 국산한돈으로 만든 햄을 찢어 넣어주었어요. 달걀 케일쌈밥 다시마쌈밥 옥수수밥 피크닉 가방들고 떠나볼까요~ ♪ 가을 들판에 가을풀 꺾어와 아무렇게나 담아놔도 좋을 소담스러운 가을...

즐거운 걷기의 방점은 역시 먹거리.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우렁쌈밥. 음식점 주인의 넉넉한 인심에 배려받는 기분으로 한껏 행복...한잔씩 마시며 젖은 양말도 갈아신고 우중 걷기의 소회들을 소담소담 나누며 마무리. 간식으로 달큰한 곶감 챙겨온 마중물...

찢어 넣어주었어요. 가을 나들이에 이렇게 쌈밥 들고 나가면 참 좋을거 같아요. 엄마는 아까워서 어떻게 먹냐고 하시네요. 동생...가을로 떠나볼까요~ ♪ 가을 들판에 가을풀 꺾어와 아무렇게나 담아놔도 좋을 소담스러운 가을입니다. 집을 나서면 가을...

찬은 정성과 손맛이 함께 들어갔다. 화려하진 않아도, 소담스런 차림에 불만없는 한끼가 가능하다. 1.식당얼개 상호 : 옛집 주소...만안구 안양6동 517-19 전화 ; 031-442-4886 주요음식 : 쌈밥 2. 먹은날 : 2022.2.24.저녁 먹은음식 : 꽃쌈밥정식 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