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원주에서 소담이라는 한정식을 먹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난 뽕잎밥을 먹었다. 남편은 굴밥을 먹었다. 감자전도 맛있었다.

2만원, 3.5만원, 5만원 메뉴가 있네요. https://m.blog.naver.com/start0316/223337261215 또 가고 싶은 양산 한정식 맛집 통도사 삼수리소담 통도사 가는길에 있는 삼수리라는 동네에 한정식 맛집이 생겼다고 맛보러 가자는 멤버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통도사 조금 못가서 삼수리라는 동네가 있어요. 원래 카페였는데 한정식도 같이 해요. 삼삼한 간에 정갈한 음식이 좋아요. 경치도 좋고 나들이 삼아 다녀오기 좋네요. 요즘 한정식 잘하는집 많지 않은데, 음식이 아주 좋습니다. 예약필수입니다.

제천약초떡갈비 25,000원 단골들의 예약이 증명하는 요리맛, 연희동 ‘수빈’ 연희동 주택가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 정원이 딸린 주택을 개조해 소담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좋다. 수빈 음식의 특징은 대체로 짜거나 달지 않고 담백한 맛. 십여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