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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합니다 소답동이 큰발전이되고 창원시에서 아마 중심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집으로 돌아와 옥상으로 향합니다 이만큼 많이 자랐습니다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인지 어찌나 잘 자라는지 남편한테 백수오 한테 정성 들이는것...

사러 소답동에서 장을 보시고 다시 천주산을 오르셨습니다 "큰행님 쌍따봉!! 이십니다 이 웬수 잊지 않겠습니다" 원래 계획은 굴현고개 오리천국에서 매식을 하려 했으나 영업시간을 못 맞춰 중산리님의 지원은 말 그대로 "신의 한수"였습니다 미리 짱박아...

있습니다..감자수제비 오리훈제구이 소고기구이집 어탕집 국수집...주남삼거리에서 가월마을 지나 동월마을-판신마을로 해서...이용하시고 동읍소방서 쪽으로 해서 정비창 담을 따라 달리면 남산마을-용전-용강마을에서 소답동으로 넘어 가셔도 좋을 듯합니다

지나면 소답동 아파트 단지가 정면에 보이고 왼쪽편길을 따라 산을 오른다 굴다리에서 대장님과 오르리 신풍고개(용강검문소) 산들농원 저녁만찬-대장님이 사주신 백숙 대장님이 소목고개까정 가자고 했는데 넘 힘들어서 억지로 대장님의 발걸음을 막아서...

자형! 소답동에 헐한 땅이 있는데 그거 사소.” “자형! 명곡동에 집을 지어 팔면 재미있다는데 그거 한 번 하이소.” “자형! 창원공단 저쪽에 공장부지가 났소. 급하게 처분해야 한다니 당장 그거 사이소.” 처남은 중개업소를 수시로 떠돌아다니며...

에전에 소답동으로 갈때는 30부이 걸리는거리가 ,,,,,,,,,,너무 가까워 좋다 국도 25호선 사랑해 비음산 정상 ,,,이기얼마 만인가 내가 작년 11월 일하다가 무릅이삐꺽하여 병원에 퉁퉁부어서 갔다니 무릅간잘이란다 물을 몇번이나 빼고 연골주사도 맞고...

먹는데 국수 사리는 둘다 안먹고 있었다. 둘다 지쳤다는것을 직감하는 순간이었다. 지칠만도 하지 온 거리가 얼마야 마지막으로 야간라이딩 준비를 했다 랜턴에 물까지 보충을 했다 오늘 첨으로 물을 보충했다.. 그리고 다시 창원을 향해서 달리기 시작...

며칠 국수 한 상자로 끼니를 때웠지만 한탄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조그만 마당에 온가족이 둘러앉아 하모니카를 불고 아버지가 지으신 노래를 불렀으니까요.” 곁에 있던 장녀 영옥이 말을 더했다. “설날에 쌀이 떨어졌을 때가 생각나요. ‘설날 아침 흰...

암오리 머리칼을 물고 사랑을 호소해 보지만... 결국 놓쳐 버렸네요. 물반 고기반... (꽃피리들의 반란,내장만 빼고 고대로 초장에 그냥...). 북면의 맛집 땅콩국수와 땅콩비빔 국수인데 사진빨이 좀 덜 받아서 인지 소답동 할매국밥보다 인물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