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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12일- 합동 수료회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1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이퍼였습니다. 소드래 선생님들께서 한 분, 한 분 써주신 것이었습니다. 현주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시고 진희 선생님께서 전달을 해주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함께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편지까지 써주시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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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바라기 2015.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치자는 뜻입니다. -어떤 활동들을 하나요 ▲잊어버리고 쓰지 않는 토박이말을 찾아서 알리고 널리 쓰도록 여러 가지 일들을 합니다. ▲ 지난달 14일 두번째 토박이말바라기 토론모임을 가졌다. -발표회를 개최하는데 ▲지난해 첫 발표모임은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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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김수재과장님 수료사입니다. 2017.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듭하며 진행하였습니다. 많이 기억에 남는 것 중에 하나는 소드래 어머님 가정에 방문하여 떡볶이 등 간식을 맛있게 만들어...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는 철학이고 방법입니다. 그 뜻이 깊고 실익이 무궁합니다.(복지요결 77p) 저희는 7월 31일(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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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즉 속살맛도 안 보여줬는디 202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긴다 소드래를 피우는 통에 이놈이 죽어버렸구나.” 이생원이 한숨을 푹 내쉬며 바닥에 털썩 주저 앉았다. 옹녀 년이 천장을 향해 흐 웃고는 따라 앉았다. “진즉에 귀띰이라도 허셨으면 이년이 알아서 잘 했을 것인디, 그랬소. 주모 아짐씨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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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방 사투리 200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으로도 쓰지만, 가까운 사이에 “문디야” 또는 “문디 아이가(아니냐)”라는 식의 호칭과 반가움의 표시에서부터 “문디거치(같이) 됐다”에 이르기까지 좋고 궂음에 관계없이 허물없이 두루 쓰인다. 또 ‘쿠다(=말하다)’라는 말도 있다.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