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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원의 소 떼 한 초등학교의 미술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목장 풍경을 자유롭게 그려보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한참이 지난 후 선생님은 아이들의 그림을 하나씩 보았습니다. 푸른 초원, 울타리 등 다양한 모습을...

10 0 남산의 부장들 2024.10.15 20:17:24 장려했느니, 우리 그 낙일 답글작성 10 0 코보 2024.10.16 04:11:25 정씨가문 북에 소때 몰고 간 후 부터 좌파가 됐나? 답글작성 9 0 간달프07 2024.10.16 17:30:24 그렇게 패류적이고 난잡한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세상에 그런법이 어데 있슴둥? 아무리 맘대로 멋대로 하는 세상이지만 한번 올렸던 글을 "소때"님 맘대로 삭제하는 법이 어데 있슴둥? 한번 올렸던 글은 그때부터는 "소때"님 것이 아임둥 누군가의 압력에 의해서 삭제 했다면 압력을 행사한 사람이 누군지...

(1) 나 : 놀부의 여동생의 이름이 뭐게? 소때 : 글쎄? 나 : 놀순이야. 그럼 놀부의 남동생 이름은 뭐게? 소때 : 놀돌? 나 : 쯧쯧 틀렸어. 남동생은 흥부야! 제발 책좀 읽어라. (대부분 놀돌이라고 하더군요. 직접실험 해봄) (2) 나 : 자 따라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