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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吇崄][강랑][소똥구리][말똥구리] 201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吇崄][강랑][소똥구리][말똥구리] 性寒 味醎 有毒. 성질이 차고[寒] 맛이 짜며 독이 있다. 五月五日取蒸藏之. 臨用當灸 其中鼻高目深者名蜣蜋 用之 最佳(本草). 음력 5월에 잡아 쪄서 두고, 쓸 때에는 구워서 쓴다. 그 가운데서 코끝이 높고 눈이 우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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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无) 무위자연(無爲自然) 이상세계(理想世界) 말똥구리 소똥구리 구더기가 차도살인(借刀煞人)이 안 될려면 그 말과 소와 사람 등 분뇨를 배설하는 것 2018.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无) 무위자연(無爲自然) 이상세계(理想世界) 말똥구리 소똥구리 구더기가 차도살인(借刀煞人)이 안 될려면 그 말과 소와 사람 등 분뇨를 배설하는 것들이 역시 그렇게 분뇨를 먹어야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곧 해탈의 참 진리이다 일 것느냐 이 어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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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구리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똥구리 온 천지가 뿔이었다가 똥입니다 앞발을 짚고 뒷발이 땀이 나도록 굴러야 빚어진 경단, 태양의 신 케프리의 화신인가...튼실해진 경단, 지레 공중을 흔들거리다 무너진다, 뿔소똥구리는 아무렴 괜찮다는 듯 연거푸 경단에 휘말려 들어가도 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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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동부동 앞거랑 갱밴에서 말똥구리 잡던 추억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기만한 구멍이 뚫어져 있는 것을 볼 수있다. 그러면 그 곳에는 거의 틀림없이 말똥구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말똥구리라 했는데 그 것이 소똥구리인지 말똥구리인지 아니면 둘 다 같은 말인지 다른 말인지 전혀 모른다. 나는 소똥이 더러운 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