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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1마리 100만원 수배' 소똥구리 화천서 발견 홍성우 기자 입력 2018.06.14. 15:27 수정 2018.06.14. 16:02 댓글 589개 멸종 위기 야생 동물 Ⅱ급..이튿날 잃어버려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Ⅱ급'으로 지정된 소똥구리가 최근 강원 화천군에서 한...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614152707012?f=m 전문 출처로 생각보다 되게 작다.. 찾으면 소중히 모셔서 환경부에 갖다주자...!

검색해보니 작은눈 소똥구리같아요 100만원 주는거 맞나요? 뉴스라도 제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촌에 일하려갔다 잡았습니다

70년대 멸종된 소똥구리 발견... 지난해 환경부에서 100만원에 구입한다고 했는데.. 진즉에 알았으면 .. 벌써 여러마리 보았는데.. 두마리만 잡아도 소 한마리 사는건디...ㅠㅠ

소똥구리 분명 군대에서 똥 굴리는거 봤는데

1971년 이후 국내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어‘지역 절멸’ 명단에 올랐다. 한 마리에 100만원 현상금 걸렸던 소똥구리 딱정벌레 목에 속하는 소똥구리(Scarab)는 2017년 환경부가 한 마리당 1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면서 주목을 받았다. 예전에는 흔한 곤충...

4월에 아카시아꽃이 폈다? 온실효과로 망가지는 지구촌을 어쩌나. 소똥구리1마리 100만원 준데도 없데나. 멸종인가봐요. 몽골에서 소똥구리 수입했다네요. 이런 된장(장)

먹이고 병 걸리지 말라고 항생제까지 투여하니 어쩔 수 없이 소똥구리의 지역절멸로 귀착되고 말았지요. 환경부가 마리당 100만원에 현상금을 내건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답니다. 그나마 소똥 경단을 굴리지 않는 애기뿔소똥구리만 그럭저럭 남아 있습니다...

약 100만 종이 보고되어 있고, 생물군 중에서 가장 크다. ○ 120만 종이 보고된 전체 동물의 약 70~80% 차지하고 있으며 바다 속을 제외한 모든 곳에 서식 ○ 지구상에 있는 곤충의 추정되는 종수는 학자에 따라 500만~3,000만종이 있다고 함  곤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