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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은 게우젓을 만든다. 부잣집에서는 밥을 지을 때 전복을 넣어 쪄서 꾸덕꾸덕하게 말린 후, 아기의 목에 걸어주었다고 한다. 치아가 나려고 하는 아기는 전복을 잇몸으로 질겅거리며 영양을 섭취할 수 있었다. 1. 갈칫국 : 호박과 애기배추를 넣어...

액젓을 넣고 이틀을 더 삭힙니다. 삭힌 전복내장에 전복살과 소라살을 섞어서 일주일 정도 더 삭혀서 먹습니다. 아래사진은...과정을 좀더 줄였습니다. 2차로 만든 전복게우젓이 먹기는 더 편하지만 삭힌 전복게우젓은 특유의 젓갈의 감칠맛이 있네요. 전...

숙성한다. 먹을 때 마다 숙성된 내장에다 고춧가루, 풋고추, 홍고추, 깨소금, 마늘약간 넣고 버무려서 먹는다. 또는 전복이나 소라를 썰어서 절여놓은 내장과 함께 양념에 버무려먹기도 한다. 입맛 없는 사람도 게우젓만 있으면 입맛이 산다고 하니, 맛이...

만들어야 맛있는것같아요 검색해서~ 우연히 알게된 요 게우젓 정말 밥도둑이예요 제주에있는 식당에서는 판매를 안하다고해서...곳이니~ 맛은 이미 입증된것같아요 요게 전복이랑 소라로 만든 젓갈인데요 안에 양념은 전복 내장이여서 게우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직접 만들었어요~식당에서 지인들에게만 팔다가 수량이 조금 남았네요. 주문받고 바로 만드는거라 싱싱하고 맛있어요!!! 찾는곳은 구제주 삼성혈쪽입니다.서귀포도 가능해요. 1키로씩 60.000 입니다.(소라와 전복 내장이 들어가요.) (***.****.****)

쉽께 끊어지는 그런 식감 꽁치구이 끝인줄 알았는데 또 나옵니다 배가 무척 부른 상태였는데도 다 먹었습니다 소라게우젓 이넘이 그 유명한 게우젓이군요 제 입맛에는 조금 짰네요 이제 정말로 끝이겠죠? 서덜이탕 끝이 아니군요.. 이넘을 잊고 있었네요...

보글 보글 ....끓여서 .....밥한숟가락에 ....풍덩 말아서 먹움 ...둑음 이죠 ^&^ 이건 바로 ... 게우젓 이랍니다. 소라와 전복 내장을 넣어서 만든 게우젓 ... 예전 어디선가도 한번 머었던 기억이... 밥 한공기가 ....부족 합니다,ㅎㅎ 아무리 그래도 밥...

가요 친정 추석명절은 가파도에서 차례를 지내서 추석날아침 가파도 갔다왔어요~^^ 가파도에 가면 큰엄마덕에 성게. 게우젓.보말.소라.군벗 등 원없이먹죠^^ 그리고 신랑이 추석날 24시간 근무라서 추석전날 친정에 아이들 맡기고 올라와서 친정엄마가 싸...